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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찬성: 4 | 반대: 0
즐감하였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8 | 반대: 0
이런 수작이..?
잘 보고 있어요,,,..
찬성: 3 | 반대: 0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진짜 수작입니다 마음이 울리는 글이네요
찬성: 24 | 반대: 0
크흑.. 띵작
찌릿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투를
감사합니다.
허허... 도사의 길을 걸어도 질긴 인연이 속세를 떠나지 못하게 붙드는구나.
인연이란 것이 참 무섭군요
청허가 명공에게 품은 증오심 > 청음이 명공에게 품은 증오심 아닌가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뭐지? 왜 또 뭉클~하고 가심이 찡하냐...
찬성: 2 | 반대: 0
청음도...명공도.. 곤륜도...이리 절절한 ..그치만 좋은.. 이런 무협도 넘 좋네요..
명언제조기십니까?
아.. 눈물 난다ㅠㅠ
겻인가? 하는 → 것인가 하는 문장부호는 쉼표 빼곤 모두 문정위 종결을 의미합니다. 이게 가능하면 접속사는 존재 가치가 없어요. 이에 관해서는 간접 인용법과 직법 인용법울 참조하시면 됩니다.
건필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몸은 건강한데 마음이 아픈 어른들이, 몸은 아프지만 마음이 순수한 주인공에게 영향 받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즐감!!
건필입니다
신무협 초기 유행했던 득도물의 느낌이 나네요. 대개는 주인공 먼치킨화...로 후반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데 격랑을 누르는 검은 떡밥도 넘치고 인물도 많아 그럴일이 없어보입니다. 좋은글 감사 또 감사!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청음과 명공에 관련된 여자가 독에 죽은 아이의 어머니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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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