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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와삽 님의 서재입니다.

노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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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와삽
작품등록일 :
2017.08.12 09:47
최근연재일 :
2018.03.25 20:07
연재수 :
36 회
조회수 :
18,715
추천수 :
116
글자수 :
208,691

작품소개

아재가 쓰는 아재분들도 공감하며 좋아할 만한 파격적, 일상공감적 코믹물
애니 덕후이자, 야동매니아 한진우 팀장
입은 거칠지만, 따뜻한 마음씨의 주선자 대리
외식 프랜차이즈 '공기밥'에서 만난 두 사람의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노총각입니다만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죄송합니다. 리메이크해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18.04.07 144 0 -
36 36화. 그 시절 이야기 - 5 (성남최강전2) +1 18.03.25 218 1 12쪽
35 35화. 그 시절 이야기 - 4 (단추의 수) +2 18.03.18 219 1 11쪽
34 34화. 그 시절 이야기 - 3 (성남 최강전1) +2 18.03.11 235 2 11쪽
33 33화. 그 시절 이야기 - 2 (독수리는 사냥에 실패하고) 18.03.05 212 2 10쪽
32 32화. 그 시절 이야기 - 1 (야사의 시대) +2 18.03.04 302 2 10쪽
31 31화. 처음 듣는 이야기 +3 18.02.25 280 2 11쪽
30 30화. 생각이 없는 자와 있는 자 18.02.18 254 2 8쪽
29 29화. 원숭이 떼 18.02.11 306 3 14쪽
28 28화. 우리?? 18.02.04 346 3 12쪽
27 27화. 내일 봐요 +1 18.01.28 351 5 15쪽
26 26화. 새벽에는 +3 18.01.21 377 5 14쪽
25 25화. 오해 18.01.14 298 2 11쪽
24 24화. 전생의 영웅에게 주는 보상 17.12.16 363 4 13쪽
23 23화. 엇갈림 17.12.05 368 2 13쪽
22 22화. 원기옥이 필살기인 이유 (센세의 은혜) 17.12.03 430 3 12쪽
21 21화. 작명 센스 +2 17.11.30 406 5 12쪽
20 20화. 겉표지에 속지 마라 +1 17.11.25 439 3 13쪽
19 19화. 각자의 토요일 저녁 17.11.24 370 3 13쪽
18 18화. 따뜻해요 17.11.23 472 2 16쪽
17 17화. 홍콩할매와의 추억 +2 17.11.22 564 4 14쪽
16 16화. 끌림 +1 17.11.21 488 4 13쪽
15 15화. 새로운 만남 17.11.20 431 2 13쪽
14 14화. 계란은 굴려가며 삶아야 한다 17.11.19 552 3 12쪽
13 13화. 잊혀지지 않는 17.11.18 471 2 12쪽
12 12화. 송충이는 솔잎을 17.11.17 454 4 11쪽
11 11화. 이 구역의 미친 흑기사는 나다 +2 17.11.16 471 2 16쪽
10 10화. 하모니 17.11.15 454 3 12쪽
9 9화. 휘몰아치다 17.11.14 547 4 13쪽
8 8화. 폭풍 전야 +1 17.11.13 455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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