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삼국지에서 유명한 인물 영입을 원해 댓글들을 남겼지만서도 환생하고 빙의한 삼국대체역사에서 주인공이 삼국지소설이든 정사든 유명한 장군 책사들을 영입을해야 아무래도 호기심도 호기심이지만 글이 어렵게 안느껴지고 지루하지않는거 같아서요 비유가 맞을진 모르겠지만 못먹어본 특이한 음식 맛집보다 우리가 흔히 아는 맛 먹방이 더 먹고싶고 참기힘들다고요
무장은 신분의 높낮이를 가릴필요가 없고,
책사와 모사는 그래도 신분이 좀 필요하긴함.
행정가들이야 적당한 사람들이 넘치지만...
근데 문제는 익주가 오지라는겁니다.
난세가 오기전에는 고향을 잘 안떠나요.
무장들이 신분이 천한경우 따라올수도있지만... 선비들은 과연... 오지로 오려고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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