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인물들이 주인공에게 필요한사람들만 딱딱나와서 좀 작위적인거같기도하네요 영화라는공통점이있는 카페에 가서 그냥 다짜고짜 알바하러왔댓는데 첨본사람이 자기 전공이 그쪽이라면서 데리고다니면서 스타일링해주고 사장은 또 알고보니 자기가봣던 영화에 배우로나왔어서 얼굴아는사람인데 보니까 또 감독에다 하나의 우연들이 띄엄띄엄있는게아니라 몰려있으니 너무 소설같아서 몰입이 잘안되네요 아역한지 오래됐는데 바로 배우냐고 알아보는것들도 좀 그렇고 집주인이 정보통역할까지 뭔가 전개를위해 필요한부분들만 넣어둔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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