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사고날 때도 핸들 고정 시켰어도 앞질러가면 시야에서 벗어나니 어떻게 죽인건가 긴가민가 했는데, 현관 밖으로 나오고 거실쪽에 옷으로 대충 실루엣으로 위장 시킨거나 이번 화에 굳이 혀로 목구멍을 막았다는 묘사를 보면 그냥 눈에 보이는 부분만 염력이 작용하나보네요.
하긴 보이지 않는 내부에도 적용되면 그냥 뇌를 대충 휘저어서 식물인간으로 남은 여생을 지내는게 복수로선 최고가 아닐까.
굳이 도자기 굽는곳에서 안 할텐데
요즘엔 반려동물 소각하는 이동식 미니 소각로
쓴다네요 2천 정도 한다고 함.
저런 루트 안 거치고 자체로 빠르게 가능 하다네요.
특히 짱개 장기 매매범들이 많이 쓴다 합니다.
그전엔 불소로 녹여서 잡수정에 버렸는데,
잡수정이 녹아서 흔적이 남았죠.
이젠 소각로 쓰니 흔적도 못 찾을 거예요.
굳이 저렇게 순번 대기하고 그럴 필요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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