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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용
찬성: 1 | 반대: 4
좋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3
한가지 걸리는게 신입 회원한테 약까지 가능한단 말은 제가 저쪽 상식을 잘 모르지만 회원제 바이고 재력가들이 출입하는거 보면 마담이라도 말을 좀 가려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요 '여기는 원하는건 다 가능해뇨~' 이런식으로 두리뭉실하게 말하는게 자연스러울거 같네요
찬성: 12 | 반대: 2
예리하십니다! 신입회원에게 약은 당연히 조심스러워 해야 할 부분이죠.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1 | 반대: 0
잼납니다ㅎㅎ
디게 어색하게 행동하는데 누가봐도 수상한 손님이네
찬성: 22 | 반대: 1
주인공에게 공감이 잘 안가네요
찬성: 9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투를
찬성: 1 | 반대: 2
대박의 향기가 물씬 풍겨오네요
고아원에서 나가서도 저렇게 산다는 게 현실적이지만 슬프네..
찬성: 6 | 반대: 0
즐감했어요
찬성: 0 | 반대: 3
제목보고 그저그런 양판소 생각햇는데 매우 재밋네
찬성: 1 | 반대: 5
건필요
찬성: 0 | 반대: 2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작가의 수준이 별로네~ 초능력에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정신미혹도 있고 은폐도 있고 순간이동도 있는데 굳이 염력 하나만 고집하는 이유가 뭐냐? 찬물이 있으면 뜨거운 물도 있는데 작가의 생각이 너무 고리타분하네~
찬성: 3 | 반대: 11
염력이 너무 심오하게 쓰게하려고 작가가 너무 머리쓰는데? 음식물도 멈출수있으면 술먹을때나 공기를 들이마실때나 피를 멈춰버리거나 하면되는거이냐? 왜 그렇게 질질끌어? 그래야 분량 늘어나게서 그런가?
찬성: 4 | 반대: 0
저긴 세기말 조선인가? 룸싸롱 들어가던 새끼가 말 한마디 했다고 사람을 팰라고 하네? 영화도 좀 제대로 된걸 보시지 그라셨으요 작가
찬성: 5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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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