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15/17 주쟁뱅이가> 주정뱅이
찬성: 0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누나는 어떻게 되었는지 나중에 나올려나?
찬성: 6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저승길 노잣돈인가
찬성: 16 | 반대: 0
최후에 만찬이군
여덟살은 살인 저질러도 영장 안 나옵니다
찬성: 14 | 반대: 0
푸욱은 보통 의태어입니다. 먼거리에서 칼에 찔리는 소리가 들린다니
찬성: 5 | 반대: 4
이승의 마지막 만찬 즐기라고....
찬성: 23 | 반대: 0
누나 너무 불쌍해... 17살 나이에 살인범이 된거면 인생 조진건데. 죽어도 마땅한 쓰레기 때문에 꽃다운 인생 망친건 너무하잖아
찬성: 30 | 반대: 0
봤데->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네요 나쁜놈 해결사
화산파 역대급 천재에 못쓰게한다 얼마 받았길레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투를
한설아 누나 등장한다면 불행루트만 안타게 해주세요!
찬성: 7 | 반대: 0
아... 너무 어둡다 글 분위기가... 뭔가 이 글을 낮에 기분 좋을때 봐야지 지금 그냥 덤덤하게 읽다가 속 울렁거리고 안좋아짐... 하.. 재밌어 보이니 낮에봐야것다
사족입니다. 날붙이로 찌르거나 찔릴때 푸욱하는 느낌이 들뿐,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아, 뼈가 닿거나 부러질때 '떡'하는 소리는 들리겠네요.
찬성: 5 | 반대: 0
어린 주인공이 죽인 것이 아니라, 누나가 찔렀다는 걸 독자님들께 정확히 알려드리기 위해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한설아 꽃길 걷게해주라...
즐감했어요
저 주정뱅이 술김에 다리난간에서 떨어져서 반신불수 처리되길 ㅋㅋㅋ (물론 주인공이 염력으로 밀어버리는걸로) 앗 반신불수되어도 술쳐먹겠다고 고래고래 지랄하겠군... 그러면 으음... 죽여야되나... 흠흠...
솔직히 설아의 경우는 정당방위로 무죄판결줘도 충분할텐데 우리나라 법이 뭣같아서 문제야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강정식 이잡놈아~ 원장쓰레기가 한짓은 생각도 안하고 뭐? 살인? 이런종자가 수사관? 어차피 썩은것들이지만 너무 썩었네~
찬성: 0 | 반대: 1
헌데 8살이 안일하다는 말을 쓰는게 살짝 신기하긴한데 뭐 암튼 재밌습니닿!
후원하기
설화담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