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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장학생을 뽑는 기본 원칙(규정)같은 것이 존재 할텐데 떨어진 선수의 항의만으로 재대결을 한다면 장학생 지정 후에 다시 누군가 항의하면 재대결을 하는 반복적인 상황이 벌어져도 아무말 못하게되는 문제 발생.
찬성: 16 | 반대: 1
차웅재도 나름 잘하는 선수인데 인성이 터졌군요
찬성: 0 | 반대: 0
인성터진애들 테니스에서 잘나가는거 본적이 없네 있나?(테니스 잘몰라서) 재대결 성사되면 규정도 없다는건데
찬성: 3 | 반대: 0
주먹구구식운영..
찬성: 4 | 반대: 0
재벌 손녀 에서 하차
찬성: 9 | 반대: 0
잘 봤어요.
재벌 3세 호강시켜줄라면 최소 빅3 페나조 이상 수입 못벌면 명함도 못내밀듯한데 재산 1조도 안되면 요새 돈많다고 하기도 좀
찬성: 3 | 반대: 3
왜 철듦의 척도를.어머니.아버지 일까 50이.넘어도 철들어도 엄마 아빠 하던데 특히 엄마 한테는
찬성: 4 | 반대: 1
ㅋㅋㅋ 지랄났네요 결정했다 번복했다 결정했다 번복했다 사람가지고 노나
건필하세요
재벌손녀가 퍽이나 고난 가득한 운동선수를 하겠어요. 그들에겐 딴따라나 운동선수나 도찐개찐일텐데...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판타지네요
찬성: 8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재벌 손녀면 보내주는게 맞지 아무리 테니스좀치고 스타대도 재벌이랑은 급이달라 둘다 불행 집안도 불행
찬성: 3 | 반대: 1
차라리 저정도 능력이면 저딴 아카데미 때려쳐라 이름만보고 판단하고
찬성: 2 | 반대: 0
막내손녀딸인데 굳이 가난하게 살아야됐나?
철듬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작가님은 답을 아시나요? 철이 들었다라... 철들자 노망난다는 옛말도 있죠.... 글쎄요... 고딩이 진중한 언변을 한번 했다고 철이 들었다 생각이 들까요? 부모라 해봤자 4,50대 일텐데 과연 그들은 철이 들었을까요? 작가님을 철이 들었나요??
찬성: 1 | 반대: 2
의뭉스럽다-와 의문스럽다-는 전혀 다른 뜻인데
건필요
능력있으면 다른곳가면 되지 굳이 여기에서 있을필요가
찬성: 2 | 반대: 1
홍원장? 황원장? 원장이 두 명인가요?
염연히 -> 엄연히
의뭉스러워 -> 의문스러워 의뭉스럽다 : 보기에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다. (예문) 팔기는 짐짓 의뭉스러운 바보짓을 해 보인다. 출처 <<김춘복, 쌈짓골>>
찬성: 1 | 반대: 0
굳이 재벌집 막내딸이란 설정 써야했나요? 물론 나중 에피소드를 위하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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