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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펴어어언
찬성: 0 | 반대: 0
관짝이 딱!
건투를
잘 보고 갑니다.
아.. 쓰읍 너무 일찍 알아버렸네요..전작은 그래도 어느정도 분량있을때였는데.. 망했네..
아니왜...이렇게 오래 참았다 봤는데 고작 이틀밖에 안 지났던 거죠...
으악!!!! 다음편!!!!
잘읽고갑니다
흑흑 넘 재밌다ㅜ.ㅜ
와우. 재밌네요. 단숨에 읽었습니다.
드래곤이엇나
본인이 용이었나ㄷ 갑자기 등장했다는 거 보면 시민권 없는 용가리 각인데 외계인이긴 했네요ㅋㅋㅋ
흡혈귀가 아니라 다른 대단한 종족인건가
드래곤! 와...추리물 같아서 재밌네요
하 진짜 재밌다
ㄷㄷ
아 용이여?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걔도 외계인... 달란트 벌이가 짭짤하겠구나
찬성: 1 | 반대: 0
읽고 다음화로 갑니다.
오 그 연구 쌔비면 달란트 더 얻을 수 있는건가
찬성: 1 | 반대: 1
이미 용이랑 육체관계였는데 용족 isp가 왜 뒤늦게 발현되나요?
찬성: 0 | 반대: 4
isp는 발현되려면 오래걸린다...엌ㅋㅋ
찬성: 2 | 반대: 1
장태준한테 복수할만했네.. 열심히 스타트업 회사 꾸려놨더니 회사 때려친대 주식 내놓으래 피까지 내놓으래, 심지어 피뽑으면 생명력도 뽑힘ㄷㄷ
찬성: 41 | 반대: 1
평범한 인간이 아니였구만... 생각해보니 조사 시작한 이유가 이종족일 가능성 때문이였지
이년 용을 암수 둘다 꼬셧네
찬성: 14 | 반대: 1
와뭐지
찬성: 0 | 반대: 1
그럼 장씨는 김씨가 양다리였던 건 몰랐나 보네요 ㄷㄷㄷ
찬성: 3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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