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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님의 서재입니다.

한의사 감독, 월드컵을 제패하다.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써브웨이
작품등록일 :
2023.01.11 16:04
최근연재일 :
2023.10.25 18:0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330,378
추천수 :
6,639
글자수 :
1,20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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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48 fe******
    작성일
    23.01.30 17:07
    No. 1

    재밌어요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써브웨이
    작성일
    23.01.31 07:05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23.04.02 02:19
    No. 3

    황의찬 -> 황희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써브웨이
    작성일
    23.04.02 02:38
    No. 4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23.04.02 02:36
    No. 5

    세손 -> 세자

    세손은 세자의 큰아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써브웨이
    작성일
    23.04.02 02:40
    No. 6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수상한분
    작성일
    23.05.03 14:38
    No. 7

    진입장벽이 넘사벽입니다 전 도망가겠습니다
    그런데 부모입장에서 자기 앞가림도못하고 축구에 빠져서 인생나락테크 타는거 보면 때려잡아도 할말 없지 않을까요
    대중적인 관점에서는 이해안갑니다 공갑할수 없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써브웨이
    작성일
    23.05.03 15:22
    No. 8

    그런가요? 아무래도 작가의 학창 시절을 투영하다 보니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도 있을 겁니다. 아무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G.FEEL
    작성일
    23.05.04 07:39
    No. 9

    공부는 환경탓할게 아닙니다.
    본인이 안해서 그런겁니다.
    부모가 고졸이라서 그런게 아니죠.
    학원안가고 과외 안받고. IQ 안좋아도.
    본인이 하려고 습관가지면 성적은 나옵니다.
    부모에게 항변이라면서 비교하는 예시가 너무 동떨어져있네요.
    그 돈쓰고도 좋은 학교 못가는 이들이 있는게 현실이죠.
    반대로 스스로 해서. 유학이나 최상위 학과나 이런데 아니어도 인서울이나 명문대는 갑니다.
    부모가 원하는게 의사검사 만 있는 것도 아니고.
    학창시절 한번뿐이고. 남들이랑 경쟁하는 사회 나오기전에 준비단계인데.. 학생본분하라고 하는건 당연한 거고.
    그에 삐딱하게 반응하는 게 잘못이죠.
    노력하고 있는데 억압하면 부모욕심이고 잘못인데.
    하지도 않고 그러는건 이해할수없네요.

    저도 경험입니다.
    평범한 IQ가지고. 높은 IQ아버지 밑에서 일도 하면서 개같이 공부했어야했는데. 허들이 높아서 칭찬한번 못받아봤지만.
    성적은 나왔습니다.
    집안사정상 재수나 유학 등이 힘들어서 그냥 지방국립대로 갔고.
    장학금받고 다녔습니다.
    높은 IQ가지고도 노력 안하는 이들이나, 아무것도 안하면서 핑계와 사회불만 가진 사람을 보면, 어이없습니다.
    스스로 안해놓고. 100점맞는 인생을 바라는 것을 보면요.

    그래서, 주인공이 싫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써브웨이
    작성일
    23.05.04 10:17
    No. 10

    주인공은 아직 철이 없는 고등학생 입니다. 그리고 본문에 나온 건 단 하루의 일상에 불과할 뿐이고요. 판타지 소설이다 보니 당연히 어느 정도의 과장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정도로 받아들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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