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판타지
우홋 좋은 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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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최고다
잼나다
스윗하네
우왕!
잘 보고 갑니다아
연서야 행복하자ㅜ
사람같이 않다→같지
연서가 참... 누울 자리인거 알고 발 뻗는 사람이네요 다 죽어나가는거 알고는 있는건가.. 사지가 다 찢겨져나가는 생존의 시간인데 나 감정이,마음이,정신이 너무 상처받았어요 흑흑 요러고 있네요 줄거리상 필요하다하지만 좀 이해가 안되긴합니다
찬성: 6 | 반대: 2
그 죽여야 하는 그 수십명의 사람을 송연서가 끌고 왔죠. 영지가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이번 대학살로 정신에 무리가 갔을 것 같네요.
찬성: 4 | 반대: 0
오페라 유령 여주인공마냥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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