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잃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던 버스기사 공정한.
버스를 운행하던 도중 수상한 복장을 한 사람이 타서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그 사람이 자신의 뒤에서 소리를 치기 시작했다.
"액셀 밟아!"
그의 말을 무시하려고 했지만, 버스의 앞에 나타난 게이트에 휘말리게 되는데.
"예. 그때부터 저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어요. 어휴. 그때 제가 운전을 똑바로 해서 게이트에 휘말리지만 않았어도..."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14 | 수련 시작. 근데? | 21.05.27 | 103 | 0 | 12쪽 |
13 | 수련 시작. 근데? | 21.05.26 | 115 | 0 | 14쪽 |
12 | 수련 시작. 근데? | 21.05.25 | 127 | 0 | 12쪽 |
11 | 헌터 등록시험 | 21.05.24 | 133 | 0 | 12쪽 |
10 | 헌터 등록시험 | 21.05.21 | 149 | 1 | 13쪽 |
9 | 헌터 등록시험 | 21.05.20 | 148 | 1 | 12쪽 |
8 | 헌터 등록시험 | 21.05.19 | 178 | 2 | 13쪽 |
7 | 헌터 등록시험 | 21.05.18 | 217 | 2 | 13쪽 |
6 | 헌터 등록 시험 | 21.05.17 | 284 | 3 | 17쪽 |
5 | 휘말리다 +1 | 21.05.14 | 313 | 3 | 12쪽 |
4 | 휘말리다 | 21.05.13 | 443 | 7 | 12쪽 |
3 | 휘말리다 +1 | 21.05.12 | 620 | 8 | 13쪽 |
2 | 휘말리다 | 21.05.12 | 830 | 11 | 14쪽 |
1 | 휘말리다 +1 | 21.05.12 | 1,048 | 17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