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이제 좀 쓰죠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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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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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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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거렸다 오타요
이제 가족들에게 플랙스~
왜 사냐 소비도 있어야 다른 사람도 먹고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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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놀라운 결과라는 말은 않나오네요,, 이젠 놀랍지도 않나봐요,
와~ 한소리합니다, 자카님 혹시라도 연중은 아니겠지요?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대전서 영등포까지 고속열차로 1시간40분은 안걸림 여기 전라도인데 여기서 용산까지 그정도 걸리는데 srt수서역까지도 1시간 30분걸림
가죽들한테 건물이라도 하나씩 사줘야하는거 아닐까요?
나중에 미소씨가 귀신이었다 하는 설정 없기 바랍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11 | 반대: 0
근데 돈은 많이 버는데 사는 모양은 똑같네요...돈을 버는 이유도 없는거 같고 뭔가 다람쥐 보는거 같아요
찬성: 6 | 반대: 0
벌기만 하고 쓰는 내용이 별로 없으니 내용이 항상 비슷비슷해서 재미가 반감됩니다.
일주일뒤: 놀라운 숫자가 어쩌고 저쩌고... 하루만에 3000조를 벌어서 이로써 자산이 1경이 되었다
찬성: 8 | 반대: 0
이제좀불죠 연참을 느하하하
이 새끼는 돈을 언제쯤 쓸까. 개노잼인데 이제는
갈수록 가관이네...예전 개똥같은 소설쓰는 소모사라는 사람이 생각나네
봉훈이는 대체 돈을 왜 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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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자산이 얼마늘었네만나와 숫자로 지면채우기
스크루지영감이냐 싸서 저승가저 갈거냥??
대전 집에 전세 헬기 타고 오가도 돼겠구만. 미소씨 귀신 맞겠는데요? ㅋㅋ
솔직히 유료화하면 따라가기는 좀
혹시 작가가 ai?
쭉 읽어보니 스토리30% 지표70% 정도 되는듯...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그런데 걱정이네요 휴 지금 다니는 회사를 사야하겠죠 나중을 생각하면 참 암담합니다 죽으나사나 밤이면 꼬박꼬박 나와야하니 흐흐흐흐 부럽네요
놀라운 숫자가 나타났다
이제부턴 종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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