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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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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왕이 밤일할때 상궁 등이 지켜보며 자세가 어긋나면 체통을 지켜라, 이제 참지말고 싸라, 왕이 움직이는게 아니라는등 일일이 관리감독 했다고 들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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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첫날밤(?)은 → 첫날밤은
(?)←이런 표기는 글을 난잡하고 가벼워 보이게 만들고 소설에 대한 몰입을 방해합니다. 그리고 맞춤법에 어긋나기 때문에 삭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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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폭군 초기 증상이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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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들어준 천녀인지 선녀인지는 나라 망하는 꼴이 보고싶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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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인공의"대가리 속60%는 cex요 30%는 일하기 싫어서 온갖변명 대면서 투정부리는 애새끼요 10%는 아 몰랑 쉬발 ^ㅅ^알아서 잘 되겠지"입니다. 저런꼬라지로 할아버지 상치룬다는 변명 싸지르고 아 못붙었어 ㅜㅜ라고 구라핑 찍으며 술쳐먹는 한심한을 보면 알수있죠 개혁은시바 국정안보고 술쳐먹고 cex하면 짜잔 하고 된다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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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그래도 선한게 좋더라 ㅜㅜ
이여자저여자 외모품평이나 하고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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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초반에 정말 한심하긴 하네 ㅋㅋㅋ 내가 미래의 재석이를 보다가 과거보니깐 은근 기억에 미화를 많이 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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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초반 무료분 댓글들은 대체로 불만 하차하겠다는 놈들이 대부분이거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냥 댓글 안 달고 읽나보네. 이게 통계의 오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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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다 보고 1부 보기 시작했는데,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에선 신라 시대에 제법 괜찮은 수준의 수세식 화장실을 만들었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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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건 떠나서 병신같은 고자 설정이 아닌 것만 해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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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의 여자라고 개소릴할 땐 쪼잔하긴 한데 지 진짜 아들한테 왕 물려주고 싶은건 당연한 본능 아닌가? 나 같아도 그럴듯. 그게 dna에 새겨진 본능이지. 물론 유전적 dna는 같다 해도 사람 맘이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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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병신이 왕 시켜놨더니 밤일하느라 쳐놀고 앉았네 진짜 이거 사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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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씨ㅋㅋㅋㅋ나중에 사람 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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