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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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은 그럼 어떤나라란 말인가...
찬성: 0 | 반대: 0
이따 5편에 묘사가 있을 겁니다 :)
찬성: 2 | 반대: 0
사분오열!
후송과 강남을 두고 싸우는 나라라면 오삼계의 후손이 세운 나라 인가요
찬성: 1 | 반대: 2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셋이라니? 중국이 조각조각 갈라지게 됐다 그 말인가? 셋이라니? 아니 중국이 셋이라니!!!! 주모 여기 따봉 한 사발!
찬성: 7 | 반대: 0
다른건 필요없고 요동 요동은 누구의 땅이오
친왕으로 있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황제가 되면 궁에만 갇혀있어야 되니 제대로 활동 못하겠고. 도르곤처럼 섭정왕이 되어서 명재상으로 이름 날리는 것도 좋을듯 해요.
다시 새워 -> 다시 세워
감사합니다! 바로 고치겠습니다.
요동, 요서 그리고 산둥반도의 주인은 누구인가?
으어 그 사이의 역사가 더 궁금하다
크으 연참 감사합니다 작가님 ㅜㅜ
이번엔 세계에서 좀 더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는 신분이라 기대됩니당
상희... 상희를 보고 싶네요. 아 물론 때 되면 나오겠죠.
찬성: 5 | 반대: 0
생각해보니 웃긴게 이 세계에서는 선조가 명나라에 파병을 안보내는 역사라니 원 역사의 완벽한 동치네요... 이쯤되면 세손 이녀석 역으로 일본 침략한 거 아닌가
파란눈의 상희는 어떨까요? 그럼 황후되는데 난관이 발생하나
성이 연이 둘다 꽤 일찍 죽었네. 수명 늘어날만한 요인이 제법 있었는디
찬성: 1 | 반대: 0
큰 힘 들이지않고 중국이 갈라졌으니 북태평양과 인도경영의 상태가 궁금해지네요
3대가 조 를 받았네요. 캬. 거기에 혐성이 끝내주는 조선....
찬성: 4 | 반대: 0
미국쪽도 궁금하긴 합니다. 년도로 보면 아직 미국의 땅따먹기는 아직인듯 한데요
여러개의 중국! 너무좋다 한 서너개 더 나눠졌으면 하네요 ㅋㅋㅋ
중국은 싫지만 많을수록 좋다
찬성: 3 | 반대: 0
아아~ 삼국지~
아아 너무 바람직한 판돕니다 강력한 이웃나라만큼 혐오스러운건 없지요 암 하지만 우리는 강해져야죠 중국은 찢어지고 일본은 두토막 나야 하지만 우린 커져야죠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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