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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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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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꼬마들이 시리즈 전체의 주인공입니다. 2장부터 등장하니 좀 뜬금없겠지만요.
끝까지 읽으니 그런 인물이란 걸 알겠더군요 ^^
오리지널의 실수 중 하나가 주인공으로 설정해 놓고 활동이 너무 없는 거였죠. 이번에는 좀 많이 넣으려고 합니다^^
주인공들인가요?
네. 봉비는 원래 3부 연작으로 예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들이 청년-중년-노년이 되어 등장하는 거였습니다만 설정에 변경이 좀 있어 소년으로 첫 시리즈에 등장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음 아직 초반이라 네덜란드와 통교하고 주 청과 싸운지 180여년이 지났는데 조선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외래 작물도 들어왔을거고 네덜란드 말고 다른나라들과도 통교를 햇을거 같은데
찬성: 1 | 반대: 0
작품 안에서 조금씩 묘사됩니다.
제국이면 아직 군주국가인데... 시대상으로 국가의 통치이념인 유교를 아무리 군사학교라곤하지만 주1시간 교육에 그친다는 설정은 좀 무리한 설정이 아닐런지... 요즘 표현으로 '에바'인 듯 합니다. 여튼 잘 보고 있습니다. ^^
그런 면도 있겠네요.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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