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저랑똑같네요 저도 파라독스 빅토리아나크루세이더킹즈할때 독일부터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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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명도 독일만 합니다 ㅎㅎ
흠. 관심이 동합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영혼을 떠나서 20대의 몸이 히틀러 나이대의 몸으로 변한다면 그것부터 당장 적응이 힘들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런 부분도 일부 묘사가 될 예정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하루 5 시간의 수면으로 될까요?
사람에 따라서는 충분합니다. 대개는 대신 낮에 조금씩 자게 되죠.
너무 적응을 못하는것 같기도...
뭐 자기 나름대로의 방식이죠.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련과 강화 하려는지?
그건 확실히 아니라고 말씀드리지요.
버서구름은 아니죠 연합군이 독일을점령하고 발견한 원폭을 나가사키랑 히로시마에 터뜨린거아닌긴요? 기술자들 다데리고가고
저는 독일이 원폭을 개발했다는 주장을 믿지 않습니다.
음. 사실 히틀러는 미친놈 중의 미친놈이 맞습니다. 나의 투쟁 말고 한나 아렌트의 전체주의의 기원을 보면 히틀러와 스탈린이 얼마나 미친놈인지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미친 놈 주변에는 미친 사상에 동조한 미친 놈들이 둘러싸고 있죠.
제 능력의 부족으로 그걸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엄청난 극우 세력을 세워놓고 그에 반하는 명령을 어찌 내릴것인가..... ㄷㄷ 그리고 무작정 리틀보이 대항마가 없지는 않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어떻게 잘 꾸려나가봐야죠.
정말 재밌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공군참모총장 부터 ㅋㅋㅋ
하틀러가 한국에서 어쩌면 그 카리스마로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지
지면 히틀러는 무조건 사형인데 천천히 지냐...빨리지냐...이러고 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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