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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년이면 '한일합방' 즉 경술국치가 아니라 '을사조약'까지 7년 남았다고 해야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잘보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1
모든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조려자? 동조자? 가있어야 대업을 이룰수 있겠조...우수한인재가 먼저인지 안인가 합니다.
러시아밖에 없지 미국 영국은 일본에 넣은게 있으니 안되고 청은 말도 안되고 러시아야 세계대전나면 있던 병력들도 다 뺄테니
찬성: 3 | 반대: 0
건필
잘보고 있습니다
어휴 그나마 경술국치 이전인게 어디야 ㅠㅠㅠ
찬성: 2 | 반대: 0
러시아가 희망이지
고종 비자금이나 민자영이 헛돈 쓰는 것만 어케하면...자금은 충분할텐데..
저희 대한제국..
자랑스런 전주이씨라니...상상도 안되지만 지금도 뼈대있는 가문이라고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들 있지 않나?
군밤이 허락없이 저런 짓하면 세자자리 박탈각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0
이어보시면 바로 관련 이야기들 나와요.
요즘은 국제사회에서 당당하게 말하고는 있죠 다만 미러중 처럼 체급이나 세계경제에 중요요소를 차지한게 아니라면 아오안이라서 그렇지
러시아 대사가 감정을 속이지 않는 이유 : 저 시기 대한제국 상대로 1등급 외교관이 갈 이유가 없다+감정을 속일 이유가 없다(대한제국이 쩌리니까)
다른 고종 배경 소설이었나 거기에도 이런식 전개였던거 같은데 아예 친러시아로 틀어서 주변국들 긴장시키면서 발전하는
@송다 깡패조선 같네요. 그런데 거기는 프랑스도 얽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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