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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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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악마계약!
헐...반전....연참이 필요해요!!
오랜만에 판타지 즐겁게 읽고 갑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여자가 출현했습니다. 저 여자는 잠안자고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여기는 자기집도 아닌데요.
존을 복선으로 사용할것 같은데 너무 뻔합니다. 무협에서 나오는 살인멸구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죠. (현실에서도...) 둘을 죽일 정도로 독하게 마음 먹은 사람이 자신에게 독이 될만한 것을 남기는게 이해가 안갑니디. 갑자기 나온 영애라........ 나이트로 능력이 업되고 그전의 경험도 있는데 눈치채지 못했으며 지금도 충분히 죽일 수 있는 상황인데 놓아둔다면? 너무 뻔한 전개가 될까 걱정이네요.
존을 안죽인건 특별이 복선이 아니면....이상해지는
차라리 저 여자까지 없는게 낫죠 굳이 이 상황에서 등장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히로인이엿나?ㅋㅋ
그냥 죽여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그냥 죽입시다! ...근데 안죽이겟지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크............ 은인 살해라니; 주인공 인성
50% 이오스는 공포를 ---> 존은 공포를
감사합니다.
건필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자기힘으로 안올라가고 저런주인공 비호감 여기까지
이래서 족보없는 것들은 집에 들이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
존 귀여움 ㅋㅋ 죽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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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