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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혁명가가 귀족적사고관이라...
.....
잘 읽었습니다
저는 집정보좌관님이 연구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집정보좌관님의
잘 보고 갑니다.
스포 생체실험으로 쥔공이 죽는다. 그리고 새로운 주인공이 나타나는데...
실험실 몰모트 각인데....
실험체가 될 것 같네요
군대를 혁명하고 싶은 귀족인것이지 귀족제도를 혁명할 생각이 있는 인물은 아니니까요.. 모르모트가 된 주인공, 이제 머저리 몸종이 진 주인공이 되는 건가? ㅋㅋㅋㅋ
미래의 10년동안의 기억이면 돈을 벌어도 충분히 벌어서 더 안전하고 무난한 방법으로 갈수 있을텐데...
개연성이 너무 부족하네요.. 다시 살아나고서 나이트가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마을 떠나서 무작정 이오스 찾아간것도 이해가 안되었는데 연구에 도움을 줄 만큼 아는것도 없으면서도 무작정 이오스 꼬셔낸것도 너무 무리한 설정이 아니었나 싶음. 전반적인 전개는 나는 군주다와 비슷해보이지만 여러모로 부족한점이 많아 보이는듯.
미치광이천재느낌?
어색하고 개연성이 떨어지지만... 오랜만에 판타지라서 그런지 재미지다
건필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만 하차한다. 개연성이 어거지다.
죽을만큼 고통의 시작점
잘보고 갑니다~^^
스파이라고 생각안하는게 이상하네요
마법사의성격이 대충보니까 자존심이 높고 의심이많은성격인데.. 너무 무리 하게 이어갈려는것같네요 너무급전개 할려고 하는건가? 좀읽는데 어색한 부분들도있고요.. 좀그렇네요
원래 존이 실험체였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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