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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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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건필
미엘이 머뭇거린게 아니고 일리나가 머뭇거린 것 같네요 오타!ㅎㅎ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건필하세요. (^o^)b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음... '자신을 앨버트가' 보다는 '자신에게 앨버트가 '더 좋을거 같아요
30살 정신인데 6살 아이도 못이기나요…?
6살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아이를 후계자로 팍팍 밀고있을 가문의 날고 기는 사람들을 이겨야할듯 그런데 30살을 앞선 경험이 주인공 머릿속에 있다고 해도 경험이란 게 작은 영지 하나 겨우 꾸릴만한 범재 수준밖에 안돼서 고위귀족가의 정치싸움에서 승산이 없을듯 차라리 빨리 멀티 차려서 다른 방법으로 성장하는 게 답일수도
겨울서광님 말씀에 공감하면서... 갑자기 영화제목처럼 알렌 리턴즈 라는 느낌입니다 ... 건필하세요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고작 6살인데 벌써 후계자 구도가 확정되었나요? 아직은 충분히 기회가 있어야 맞을거 같은데. 그래도 정실의 자식인데, 뭐가 벌써 저리 힘이 다 없어졌는지 모르겠네요. 정부로 들어올 정도면 유력한 가문 후손도 아닐것이고, 벌써 후계자 구도가 정해져서 주인공 엄마가 지켜주기 어렵니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물론 아직 상황설명이 다 끝나지 않았으니, 추가적인 상황설정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그렇네요.
ㄹㅇ 백작인 아버지랑 백작부인인 어머니가 밀어주면 아직 6살인 둘째는 충분히 이길수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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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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