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자에 허덕였을 뿐인데 하루가 다 갔어요.
바깥은 나가보지도 못한 채
밥도 키보드 앞에서 해결했어요.
어휴.
억지로라도 밖에 나가서 만보라도 하고 와야겠다.
4천자에 허덕였을 뿐인데 하루가 다 갔어요.
바깥은 나가보지도 못한 채
밥도 키보드 앞에서 해결했어요.
어휴.
억지로라도 밖에 나가서 만보라도 하고 와야겠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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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17 moontray
22.11.12 20:02
비 많이 오네요.
만보 걸으셨는지? 걱정~
감기 조심히세요~
002. Lv.12 mysssss
22.11.13 09:56
밖으로 나갔을 땐 비가 안왔는데 갑자기 엄청 쏟아져서 결국 만보/10하고 돌아왔어요 헤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