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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2
내 양심 - 네 양심
찬성: 4 | 반대: 0
8층 침대와 침구류가 -> 8층은 침대와 침구류가 여기까지 사이즈에 대해 점원은 설명한다. -> 점원은 사이즈에 대해 여기까지만 설명한다. 조금 잠이 뒤치락 거리기에 -> 잠을 조금 험하게 자기에 처음 좀 큰 감이 있었지만 -> 처음엔 좀 큰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비문이 상당히 많네요. 퇴고를 하시는게 좋겠네요.
찬성: 6 | 반대: 0
상당이>상당히 이걸 틀리는 건 작가의 기본 소양이 부족한 게 아닌지?
찬성: 1 | 반대: 0
이상해 ㅋㅋㅋㅋ
그냥 금수저구만 백화점에서 막 사재끼는거보니 소설도 금수저를 보면서 한탄을 해야 하나? ㅎㅎ
이게 무슨......뭘 쓰고 싶었던거지 작가는...
찬성: 12 | 반대: 0
내 양심?
찬성: 0 | 반대: 0
???뭘 쓰고 뭘 말하려는지 ᆢ 알수가 없네요. 전여친은 헤어지면서 먼저 차단하는게 국룰인데 뭔 미련이 남아 전화까지 받는지.
본체 만체 --> 본체만체
부자네
돈 많네...
가계가 아니라 가게
소비해 야는데? 아작가 어휘력 왜이럼
찬성: 2 | 반대: 0
나중엔 똥쌀 때 휴지 몇칸 뜯어 쓰고 몇번 접었는지까지 설명하겠다 ㄷㄷㄷㄷ
욕 못찾은 이라고 있어요. 수정해주세요
설명으로 가득하고 얘기하는거 보면 부잔데 백화점을 안 다녀본 느낌으로 얘기하고ㅋㅋㅋ 부모님 유산으로 아껴쓰면 산다 하면서 집사고 차 풀옵 땡기고 백화점 가서 쇼핑 팍팍 지르는데 그 와중에 전여친 번호는 차단 안 했어?ㅋㅋㅋ
작가 맞아? 초딩 습작 아냐? 추천수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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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