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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렘팩토리 님의 서재입니다.

무한의 공략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림(琳)
작품등록일 :
2016.09.21 19:02
최근연재일 :
2016.10.20 21:00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226,079
추천수 :
5,283
글자수 :
94,357

Comment ' 10

  • 작성자
    Lv.99 badchild
    작성일
    16.09.23 00:25
    No. 1

    예언자랑 그 자리에서 빠이빠이인 줄 알았는데 보통은 계약해서 같이 다니나보네요. 칼빵도 걔네한테 맞았군요..
    잘 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0 우림™
    작성일
    16.09.23 00:52
    No. 2

    무척 예전부터 구상을 해오던건데, 시기적으로 식상한 시기가 되어버렸군요 ㅠㅠ 그래도 재밌게 잘 써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6.10.04 10:48
    No. 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km*****
    작성일
    16.10.08 18:36
    No. 4

    음 신의탑 비슷한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6.10.11 18:12
    No. 5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6.10.16 10:44
    No. 6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스아인
    작성일
    16.10.16 15:50
    No. 7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렇다고봐
    작성일
    16.10.17 15:33
    No. 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연람
    작성일
    16.10.17 23:53
    No. 9

    오롯이-]오로지 맞는 표현입니다. 오롯이는 '모자람이 없이 온전하게' 혹은 '고요하고 쓸쓸하게'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오로지는 '오직 한 곬'으로라는 오직과 비슷한 뜻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글에서는 '고요하고 쓸쓸하게' 라는 뜻으로 쓸 수도 있지만, 문맥적인 의미로는 '내가 선택한 곳으로만 걸어가야 한다.' 외통의 의미로 쓰인 것 같군요. 그러니 오로지가 맞는 표현이지요.
    림님은 예전에 토이카님의 신인 작가시절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시는 것 같습니다. 뜻을 제대로 모르면서 따라 쓰시는 것이지요.
    2화에서 나온 정신이 수면위로 부상했다. 어디서 보고 따라 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이 수면위로 부상하다는 앞에 생략한 뜻으로 (가라앉은) 정신이 수면위로 부상했다. 가 맞습니다. 몽롱한 상태이다 정신이 깬 것을 비유하여 쓰는 표현법으로 자주 쓰이지요. 그냥 정신을 잃었다가 깬 상태로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정신을 잃은 상태를 고요한 바닷속, 혹은 깊은 물에 가라앉은 상태라고는 표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문맥에 적합하지 않은데 어디선가 베껴온 표현법과 단어들이 자주 눈에 띕니다.
    모르면 안 쓰시는게 효율적입니다. 잘못된 어휘의 사용은 가독성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삼제검
    작성일
    16.10.19 15:17
    No. 10

    이단자라고 한것 치곤 호의적이네요 당장 공격받아도 이상할것 없는 호칭인데 걱정도 해주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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