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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전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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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이 어쩔수없었다 하면서도 이상하게 조작아닌가하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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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번화랑 그 전에 머 댓글 비방하는 것부터 좀 어색하게 느꼈구요.. 완전 흐름 끊긴 느낌입니다 좀 짧아서 그런가??
지난 회차랑 이번 회차 뭔가 흐름이 이상해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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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대상의 투표인만큼 어쩔수 없었다는 것은 좀 말이 안돼는것 같습니다 사실 문자요금 100원내가면서 투표하는건 10대 20대 30대 40대 정도인데 팬들은 그 나이대가 아닌건가요?투표 백분율도 그렇습니다 20대가 주류인데...
이야기 전개상 주인공에게 이런 같잖은 고비를 만들어내는 것이 너무 빤한 전개라서리........ 앞으로 전개도 그다지 관심이......... 여튼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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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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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야기가 산으로 갑니다
예상된전갠데요 무슨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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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이 안되는 스토리로 가는군요.
어딜봐도 예상된 결과임 그 이름은 기억안나는 선배라는 놈이 언플할때부터 알아봤음...굉장히 실망적인 부분임..보통 가수나 아이돌이 언플로 괴롭히지는 않는디..
강경대응한다고했는데 강경대응이면 고소아님? 아직 악플러들 고소 안한건가
감사합니다
너무 짧기도하고 전개도 너무뻔하고 저정도 언플에 그냥 무너지는 것도 웃기네요. 여기가 하차분기점이 아닌가싶습니다. 다음화를봐야겠지만
길게 썼다가 오지랖 같아서 지웠네요. 짧게 말할게요. 처음엔 괜찮았어요. 그런데 갈수록 글이 재미가 없어지네요.
그러려니하고 읽었어요.
주인공이 머리가 없음 거기서 락을 왜함??오디션에 나간 목적이 돈하고 경연 아님?그런데 팬텀이 좁다고 자기가 잘할수있는 장르를 포기하고 락에 스뎃을 투지한다? 이미 성공했다고 생각하는건지?다시 공사판으로 가야할듯
잘하고 성공 할수있는 음악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싶은 음악을 했으면서 탈락을 예상 못했다는게 이상하네요.그리고 팬덤이 엄청나다 면서요?저 정도에 악플에 무너지는 동안 그 팬덤은 뭐했나요?처음 오디션 프로 나갔을때 제가 왜 아미추어 대회에 프로가 나가냐고 댓글을 달았었죠.이걸 위해서 였군요.참 너무 뻔하고 굳이 필요한가 의문이 드는 전개네요.
한곳에 스탯을 올인해도 부족한 판국에 이곳저곳 다올려서 잡캐 만들어버린 쥔공의 잘못 하나만 진창 잘해도 슈스케따위 탈락해도 그만인데 슈스케에 목매달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잡캐... 게임판타지면 대성... 현실은 시궁창...
방송에 나가서 앨범에 실릴 곡들을 한곡씩 부른다고 하면서 오디션 준비하지 않았나요? R&B가 뜬다고 해서 그 방향으로 잡고 말이죠. 그런데 뜬금없이 앨범에도 없는 락을 왜 불렀을까요?
진짜 왜 잡캐를 만들어서는... 한분야에 올일해서 레전드급 만들고 다른건 천천히 올리면되는데...
잘 보고 갑니다.
이도저도 아니면 가수생활 접어야지
잘봤어요
잘 읽었습니다.
잘봤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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