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머징..??? 리메??입니까?...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리메 ??????????????????

찬성: 0 | 반대: 0

?

찬성: 0 | 반대: 0

음

찬성: 0 | 반대: 0

리메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예를들어 신의 손이면 손재주와 관련된 능력들을 갖고 있어야만 하죠 검, 창, 갑옷, 방패, 농기구, 다른 무기들, 옷, 때리기, 막기, 부수기 등 손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요 신의 목소리에 맞는 노래를 한다는 설정이 이 글인데 트로트, 국악, 성악등 다른 장르들이 없어요 신의 손이 검, 창, 옷, 방패만 만든다는 것과 같죠 그걸 신의 손이라고 하나봐요?

신이 들어가는 제목들이 많으니 써야지 이런 생각을 갖고 제목을 지었으면 내용도 맞게 써야되는거 아닌가요? 신의 목소리와 관련 없는 노래 선호도가 나오네요 차라리 거창한 신의 목소리가 아닌 더 게이머 뮤직 이런걸 쓰세요 그게 설정과 더 맞네요

힙합보단 국악, 성악을 더 먼저 배웠고 트로트, 국악, 성악 들을 더 먼저 들었을텐데 장르가 없네요 세계적으로 힙합보다 성악이 더 인기가 많아요 국내에선 힙합보단 트로트를 더 선호하고요 힙합이 인기를 얻은지 얼마 안됐죠 그것들을 안좋아하고 글쓰는 능력에 한계를 느껴서 일부러 뺀걸로 보이네요

리메를 했죠 신의 목소리에 맞게 다양한 장르를 포함한 글을 쓰는 것인줄 알고 기대했죠 그러나 고딩이 대학생으로 학교물이 빠졌고 거기에 감동도 빠졌네요 17일꺼까지 읽으면 ㅇㅇ 근데? 이게 끝? 이런 느낌이면 리메전은 종합적으로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하는 같은 반 친구를 위해 노래를 만들고 공부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것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런 감동이 있었고 음악을 하고 싶으나 악덕 사장때문에 소득이 없어서 음악을 포기하려는 친구를 돕는 뭔가 순수한 친구들의 우정물이였죠 성형해서 성괴가 된거 같은 글이네요

찬성: 8 | 반대: 0

33번째 추천
연재 시작을 축하합니다.
대박나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정주행 시작.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고놈의 환생트럭...

찬성: 1 | 반대: 0

비루했던 전생후에 회귀를 하고 과연 전작?처럼 자살이나 악덕사장을 막을까?

찬성: 0 | 반대: 0

요즘은 민폐 끼치고 죽으면 환생하네 ㅋㅋ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성장 가능성이 저래서야... 장르가 저것뿐이라면...
발성이나 음감 등 이런것이 있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0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술이 웬수?은인ㅋ

찬성: 0 | 반대: 0

트럭기사들 그만좀 살인자 만드슈...

찬성: 2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