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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털리진 않겠죠....?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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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읽다가 중간에 멈춘..느낌이네요..
가치에 비해 너무 무방비한데요 ..
즐감하고 갑니다.^^
너무 짧음...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점유율을 따지기에는 같은 연금술 영역인 것 밖에 공통점이 없는 것 같은데요 판매하는 제품 영역도 좁고요 다른 몰의 영역을 그렇게 침범할 것들은 아닌 것 같았는데... 회춘포션 같은게 주인공 독점 상품이 아니라면 저가공세가 아닌 이상 그렇게 손님들이 압도적으로 몰릴 이유도 없고 점유율 따지는 서술은 설명이 더 필요하던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냥 같은 연금술 포션 파는데 너만 돈 많이 버는 포션 팔아서 배아프다 쪽이 맞을 것 같아요
골렘두기가 헌터들 때려잡은것도 털리는것도 멀해도 시나리오는 연결되겠죠
중간에 끊긴듯
잘보고가요
으잉 뭔가 읽다말았다 ㅎㅎ
ㅋ
같은 종류의 상품을 팔고 있었던 건가요? 이상한 전개네요...
하여간 피를 봐야지 깨닫는 놈들이 있죠 그런데 역시 듬직하고 아름다운 가디언이 최고네요 히로인으로....ㅋㄹ
잘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레벨업 제조기들 아닙니까
포션을 판매하는 곳이 있었군요.. 그리고 투명포션 설정에 명분을 주기위한 골렘 탑승 전개..부분...언제 골렘 타고 다녔나요?커져서 못탄다는? 그 골렴 말고 탑승용 골렘 따로 있지 않나요? 뭔가 자꾸 어긋나네요
여기까지만 보겠습니다..설정과 전개 그냥 소설이려니 하고 볼려고 해도 그 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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