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SF
그리고 절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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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리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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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1
이제 모아둔글이 떨어지신듯 조절심하네
그러고 나서? 절단
절단!
짧네여ㅠ 담편이 시급합니다
찬성: 1 | 반대: 0
둘을 데려왔으니 이제 밤엔 좋은일이?
잘봤습니다.^^
동물은 오물 치우는거 자동화 하고 비료로 만들어야 할텐데
컨텐츠만 있으면 사람따위 없어도 관찮다니... 특별할것없는 히키코모리이건만 그걸 장황하게 읊는데서 중2병까지 확정이군--;
건필
짧당... ㅠㅠ
근데 벽을 전부 없애면 위의 무게를 못이겨서 붕과할텐데요? 삼풍백화점 못보셨어요? 거기는 그냥 기둥 줄이고 기둥 조금 없앤것 뿐인데 건물으 붕과했습니다. 다른 요인도 있지만요. 근데 내벽을 모조라 다 부순다고요? 말이 안 되는 겁니다. 적어도 과학적으로 뭘 했느니 그렇게 좀 보충을 넣어줬으면 합니다.
찬성: 4 | 반대: 0
꿀잼이라 아쉽네
냠냠. 잘먹겠습니다.
아랫집에서 냄새 많이 나겠네요 ㅋㅋ
축사 냄새는 ?
그리고나선 인구를 늘려야죠!
찬성: 1 | 반대: 1
사람.먹거리도.부족한데... 가축.먹일것이.있나요?
잘보고가요
데려가지좀마
아파트 내부벽은 거의 대부분 내력벽입니다. 하중을 지탱하는 벽이란 뜻이죠. 벽 부수면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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