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너무 친한 시녀에 아버지는 자꾸 진짜가 아니라 나쁜 아버지인척하는거라는데 이유를 모르겠고 어머니는 뜬금없는 능력이.. 살리려고 보낸 시골 구석은 살리려고 보낸건지 거기서 굶어죽으란건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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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쥔공이 하나같이 멍청하네 고정된 타겟에 명중률 70%가 뭐 믿고 사슴잡겠다고 나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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