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지금 뒤돌아면
그때는 왜그랬을까
후회만 밀려오는데..
다시 시작할수있을까...
다시 그때만큼 잘할수있을까...
하는 먹먹함만 밀려오는것만 같은데...
그렇게 시간은 하루하루 흘러가는데
지금이 끝인것처럼 느껴지고
무기력해지는 내자신을위해
혼자서 토닥이고
혼자서 다짐을하고..
시간은 그렇게 후회만
시간은 그렇게 아쉬움만
하지만
이게 끝이라고 생각이되어도
다시 시작하고
앞으로 기다릴 시간들이
어둠이라고 하여도
혼자서 걸어가야하니까
오랜시간
시간은 흘러갔지만
아무것도 못했던 나 자신을
오늘에서야 뒤돌아보며
후회를한시간을 가슴속에
새겨두고 기억하고
앞으로의 시간을 걸어가고싶어요
설령 힘들고 괴롭고 절망이 기다린다고하여도
그시간을 이겨내면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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