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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흥미진진합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가족에게 이중삼중으로 발목 잡힌 쥔공이 넘 안쓰럽군요. ㅉㅉ~~ 남궁세가에선 좀 시원한 전개가 있길 기대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좀 장보도의 주인 얘기는 뜬금없는거같긴한데... 잘보고갑니다
나쁜 사람이 사라졌군요.
동네무관 삼류무사 동생에게 꼭 장보도를 찾아와야 한다고 말하는 아버지.매우 어색합니다. 차라리 죽으라고 비는게 더 낫지 않나요.
그래도 천하제일인인데....-_-
단순히 어리석다고 평하기엔, 아버지와 어머니의 태도가 시종일관 실망스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주평이 넘 편히 죽은듯~
간사한 넘의 최후
쩝! 그동안 잘봤습니다.
장보도라는게 보물지도란 뜻인데..여기서는 장보도가 무조건 지존검이 있는 장소 지도란 유일한 뜻으로 쓰이니 좀 이상하네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비밀 댓글입니다.
갑작스런 전개가 너무 어색하네요 ㅎㅎ
정말 답답함...일은 몇개씩이나 벌려놓고 하나도 시원하게 해결하는게 없는데 천하제일인은 무슨...차라리 삼류무사 수난기였으면 처음부터 읽지도않았지, 먼치킨처럼 보이게해놓고 독자한테 스트레스 주는게 목적인가요?
짜증나서...............
전편 보다 더 이상해
주인공은 자신의 신분을 감추기 위함이라 이해할 수 있지만, 그 부모들이 주인공을 어린아이 대하듯 하는 행태는 너무나 이해가 안되고 답답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사부한테 가려면 아직도 삼 일이나 남았다니...
병신같은전계 욕설을하면 안되는더 재밋게 보고있다 이러니 급배신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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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