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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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무협지 스똬일...ㅋㅋ
찬성: 7 | 반대: 0
좋습니다...
찬성: 3 | 반대: 2
아니.. 뭘 했다고 얼굴을 붉혀?
찬성: 2 | 반대: 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10화까지 본 선발대 평가. 1. 천마라는 주인공의 성격 이슈. 옆 동네 무협에 나오는 주인공의 강직하고 순진무구한 호위무사를 보는듯한 성격. 거의 부처님급 자비로움을 가진 주인공. 2. 주변인물 지능이 개박살남. 주인공이 말도안되는 호신강기를 비롯한 무력보여줘도. 아 그런갑다. 하면서 넘어감ㅋㅋㅋ 진짜 코메디가 따로없음. 3. 그냥 모든게 개답답함. 3화까지만 봐도 뭔말인지 이해할듯. 총평: 무협소설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은적은 이번이 처음임 ㄹㅇ 이런 소설은 처음봐서 어디까지 가나 한번 보겠음.
찬성: 13 | 반대: 2
감사히 읽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5
시작을 흥미진진하게 하는군요. 그리고 늦었지만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5
선발대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간을 아낄수 있었어요...
찬성: 2 | 반대: 0
정독까진 아니고 빠르게 볼만은 한데 제발 작가님 줄 띄어쓰기 좀..... 눈 아파 죽겠어
찬성: 1 | 반대: 0
이 소설을 보고 있으면 쉬샤우동에 개쳐발리고 변명만 하는 무술가들을 보는듯한 고구마같은 변명과 설정을 볼수있다 ㅋㅋ 무협은 망한듯 ...이소설은 그망한 무협의 마지막을 보는듯한 고구마같은 병맛 전개가 펼쳐진다
찬성: 5 | 반대: 1
고해풍의 배가 관통되었다는 문구가 있는데. 이건 배가 전파되었다는게 아니라 배에서 고해풍의 자리가 관통해 배의 일부분이 박살났다는 의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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