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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찔러 죽이는게 맞아 그러는게 전개가 재미 있을것 같아 유배가서 기인을 만나 강해지거나 오히려 다른 기연을 얻었으면 재미 있을듯
찬성: 1 | 반대: 0
...와...배경이나 전개나...납득 가는게 없네...힘들다
찬성: 11 | 반대: 0
건필입니다
건투를 !
??? :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 동생아 ??? : 압니다 제가 봐도 어이가 없어서 그럽니다. 이맘
찬성: 0 | 반대: 0
벌써 개암걸리노
찬성: 3 | 반대: 0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복수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전혀 안 느껴지네요 뭐가 하고 싶은건지
찬성: 6 | 반대: 0
막시무스와는 몇 살 차이지?
날 죽인 놈에게 복수가 아니라 화해부터 하려고 했다니 보살이네
건투를
그래서 주인공 이번 생의 목표가 뭐야.. 그리 대단치도 않은 동생 막는 거???
찬성: 2 | 반대: 0
되도록 빨리 죽여버리지...?
10살짜리와 10살이 안되는 아이 사이의 대화가 참...
잘보고 갑니다~^^
어찌보면 3번째 삶인데 하는 행동이나 마인드는 그냥 애 그자체..
그냥 태생이 병x이네요...
막시무스한테 죽고 쫄았나 그냥 비켜주고 어깨빵맞아도 바보같이 넘어가버리네
상처라는 단어를 쓰는 건 좋은데 한자 왜 틀림? 제대로 모르면 안 쓰는 게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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