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추어동천 / 서양식 성이고 인구 40인거 보면 저거 말이 민가지 성이랑 이어지는 부대시설일걸요.?
까리하다고 생각하는 서양식 성은 중세후반기(르네상스) 근세 이야기고 중세"기사"가 군대의 중심을 이룬 시절의 격전지 성은 "성의 인구"가 모두 성에 들어가서 농성을 하는게 방어술에 기본이라 성 안에 모든 부대시설을 욱여 넣는 식이였다우.
+ 그렇게 버티면 주위 영주들이 모여서 후방을 치는 방식으로 성 자체가 모루가 되는게 방어전략이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버틸 수 있게 다 넣음.
즉, 공간의 한계 상 성벽이 집이 되고 집이 대장간이 되고 그런 상황 인거줘...
+ 에초에 그런 격전지 아닌 일반 시골에선 마굿간과 집의 분리도 없던 곳이 중세유럽..
+ 물론 판타지라 다를 수 있지만, 군대 갓다오면 알잖음 불침번.. 40명 밖에 없는 곳에선 이게 맞을 듯 합니다.
+ 솔까 하인 나왓다는데 41명에 쥔공 집사 빼면 39명인데 행정 볼 인원 많아야 2명이라 생각하는지라 전 저 성이라 불러야 할지 소초라 불러야 할지 저거 어떻게 운영하는지 감이 안 옴.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