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설정이 이상한거 맞습니다
어머니는 집주인이나 타인에게 무시 멸시등을 당하며 그런상황에서도 눈치보며 살아오던사람입니다 주인공처럼 2회차나 각성자도 아닌데 주인공이 생각할 시간에 먼저 나서고있는게 말이되지않습니다 ..
청늪님이 생각하시는 아들의 부상이나 위협상황에서의 반응이아니라 집주인이 죽을때 (아들을 뿌리치고 집주인댁에게 다가간것) 누가봐도 불량한 사람들에게 자리좀 양보해달라고 오지랍피는것등이요 ...
어머니라는 인물을 사람이 아니라 주인공이 힘들게 살았다와 이런저런 소소한일에 개입할 이유(명분?)를 만들기위한 장치로 등장시키고있어서 이질감이 느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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