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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다 님의 서재입니다.

네 특성 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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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다
작품등록일 :
2021.07.26 10:55
최근연재일 :
2021.08.24 10:25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241,205
추천수 :
6,122
글자수 :
181,637

Comment ' 8

  • 작성자
    Lv.54 우르르쿵쿵
    작성일
    21.08.05 21:21
    No. 1

    주인공 어머니 그냥 정의로운 사람인줄 알았는디 앞 뒤 분간 못하고 분위기 못 읽는 분이셨네. 잘 봤습니다.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97 청늪
    작성일
    21.08.06 09:40
    No. 2

    눈앞에서 자기 아들이 총맞는 모습을 봤는데 앞 뒤 분간이 가능할것 같아요? 어느 부모님이 아들 총맞는거보고 "에이 우리 아들은 총맞아도 괜찮아~"거립니까?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54 우르르쿵쿵
    작성일
    21.08.08 01:09
    No. 3

    ?? 경찰서 중정에서 문신까고 술 처먹는 미친놈들한테 나와달라는 장면을 말한겁니다. 공권력 박살날 세상에 힘도 없는데 미친놈들한테 비켜달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판단력은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자식이 총 맞는데 괜찮다고 하는건 그냥 사이코패스구요. 전 그런 말 한 마디도 안했습니다.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99 희망작
    작성일
    21.08.09 11:02
    No. 4

    어머니 설정이 이상한거 맞습니다
    어머니는 집주인이나 타인에게 무시 멸시등을 당하며 그런상황에서도 눈치보며 살아오던사람입니다 주인공처럼 2회차나 각성자도 아닌데 주인공이 생각할 시간에 먼저 나서고있는게 말이되지않습니다 ..
    청늪님이 생각하시는 아들의 부상이나 위협상황에서의 반응이아니라 집주인이 죽을때 (아들을 뿌리치고 집주인댁에게 다가간것) 누가봐도 불량한 사람들에게 자리좀 양보해달라고 오지랍피는것등이요 ...
    어머니라는 인물을 사람이 아니라 주인공이 힘들게 살았다와 이런저런 소소한일에 개입할 이유(명분?)를 만들기위한 장치로 등장시키고있어서 이질감이 느껴지는거죠

    찬성: 8 | 반대: 4

  • 작성자
    Lv.62 검은우사기
    작성일
    21.08.13 02:57
    No. 5

    이래서 헌터물 주인공들이 고아인거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푸른천국
    작성일
    21.08.14 01:55
    No. 6

    비장은 여분의 혈액을 저장하는 곳이라 상처입으면 대출혈일텐데… 아무리 각성자라도 저건 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08.28 11:54
    No. 7
  • 작성자
    Lv.63 쫀득쫀득
    작성일
    21.10.11 17:35
    No. 8

    아슬 아슬 하네요 ㅎㅎ;;
    나도 각성자 되고 싶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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