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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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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은데 히로인이 남궁소소라고 버러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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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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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문피아 연재중인 작중 최고 작품이라 생각하고 정주행중인데 다시보니 댓글 엄청 웃기네요 ㅋㅋㅋ 이때 하차한다는 사람들 설마 나중에 슬그머니 합류한건 아니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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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중 복습하러 왔는데ㅎㅎ 작가님 초반에 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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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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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 149화까지 보고 왔습니다. 이만한 필력과 캐릭터 설정, 스토리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많이 공부하고 알아본 뒤 쓰신 글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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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반응 엇갈리는건 세대차이 때문에 그래요. 늙은 사람들이 이런 류의 소설을 좋아하죠

찬성: 1 | 반대: 8

논쟁거리인
석유 -> 맹화유
로 바꾸시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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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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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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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정주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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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니 쟁자수 제외 표사 오십명짜리 표행이면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죽간본의 공능을 확실히는 몰라도 귀물이라고 소문은 어지간히 짜하게 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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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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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표사가 택배기사보다는
비유하자면 났겠지만 그래도 표사는
표사임 무림인중에서는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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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표지가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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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걸어야하는 쟁자수가 절름발이? 꼭 필요한 설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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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작가님같은 글을 쓰고 싶어요 ㅋㅋ
그런데 신갈나무 작가님한테도 연재초엔 이런저런 지적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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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로 다시 읽어요. 완결 기념으로.
너무 서운해서 그냥 보낼 수가 없어요. 정말 신나게 지켜봤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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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보고 재탕하러왔습니다 인생소설입니다 ㅠㅠ 어디가서 이런 맛깔나는 대화 핑퐁 찾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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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너무 오래 안돌아와서 또 재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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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났음을 알고 벼르고 있다가 여름휴가를 맞아 잼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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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주행 시작...
(몇번째 재정주행이더라?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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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에서 다 봤던 독자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이유는 대학생이 되어 인문학 교양으로 중국사를 수강하며 작가님이 얼마나 치밀하게 글을 써왔는지 느껴져서입니다. 명청시대의 과거제도와같이 사소한 부분에서조차 설정오류를 범하지 않고 생동감을 주기 위해 많은 무협 소설에서 명나라 당시 풍속 같은걸 꼼꼼히 참고하셔서 글을 쓴지 느껴지게 되네요. 장르소설의 주된 목적인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상업소설의 가치를 달성하시면서도 자신의 글을 사랑하면서 쓰는 이 작가님 작품은 믿고 보시라고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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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1화부터 다시 읽어보려고 해요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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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댓글들이 좋네요! 저도 힘입어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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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주행을 시작하려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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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주행을 시작한다. 전설의 시작이다. 음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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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서 이 소설을 500원 주고 봤는데
재미 하나도 없더라ㅡ왜 여기선 이렇게 추천이 많고 선호자가 많나 참 신기하네

찬성: 1 | 반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