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신박한 쟁기질을 기대!!!
찬성: 1 | 반대: 2
기대합니다
찬성: 1 | 반대: 1
뭐가 다르죠 기억이 잘안나서....
찬성: 4 | 반대: 0
어서 다음편을....일단 보고 난 다음...평가를;;;;
다시하시는만큼기대가큽니다~힘내세요~
기대합니다 ㅎ
음... 지금까진 거의 같은걸로 보이는데 리메 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찬성: 2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죽은것도 아니고 술먹고 깨고보니 과거 . 소설 끝날때 친구네 호프집에서 다시 잠이 깨는건 아니겠죠 만약 그러면 너무 허탈한데 . 걱정이 되어서 읽기가 망설여지네요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레파토린데...
전학선택한건.잘한선택.아닌가요? 배신이라고.하기엔.좀...
시작이 맘에들어요
사고도 나지않고 회귀라~? 전생이 일장춘몽인가요? 어떠하던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마지막에. 꿈에서 깨는
고개를 숙여 하늘을 바라보는 자세는 어떤 자세인가요..
찬성: 3 | 반대: 0
도대체 시작이 어디가 맘이 드는지? 지만 생각하는 똥고집? 아니면 아버지 앞에서 다짜고짜 전학서류를 찢는 모습이? 저건 쫌 버릇없는 행동이잖수.. 아들 의견에 고심해서 도장 찍어줬더니 찢어버린다? 내같은면 일단 이유불문 화내겄다.. 사람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설정 자체가 이상함;;
고개를 숙여 하늘을 보는 건 무슨 자세임?
나두 10년전으로 백 하고 싶다 ㅎㅎㅎㅎㅎ
아버지 앞에서 찢었다고 ^^
후원하기
전율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