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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구력인데.... 160km를 던져도 제구가 안되면 얻어 맞기 바쁘죠. 최소한 스트라이크와 볼은 구분해서 던질줄 알아야.... 오버핸드가 참 매력있고 구위도 좋은 폼인데, 극단적일 수록 제구 잡기가 힘들죠.
찬성: 1 | 반대: 0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지켜봐 주세요!!
좌완 오버핸드 샌디 쿠팩스가 떠오르네요 멋진 12to6 커브를 장착하면 끝내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어색한느낌이 들긴한데.. 흠..
잘하면 나한테도 기회가 오겠다는 이상하군요 분명회상씬에 오늘 출전해서 대판깨졋다고 나왓는데 말이죠
찬성: 5 | 반대: 0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공의 위력이 더 좋아졌나요?
좌완이 왼다리가 왜 올라와요..?? 좌완 파이어볼러라거 앞편에서 나온거 아닌가요?
18/26
비유를 하신것같은데...뭔가 어색하네요
찬성: 2 | 반대: 0
잡설이 너무많다! 둧떼기 시장판이냐? 간결하게 가자!
공던지고 나서 따라오는 왼발이 어깨까지 올라와서 연결동작으로 이어진다는 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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