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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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찬성: 1 | 반대: 0
독과점 기업이 망할 수 있던가요?
아무리 예전이라지만 토익 400점에 지방대가 대기업에 입사가 가능한지 의문. 낙하산도 아니고 흙수저같은데.
찬성: 2 | 반대: 0
이러지말고 그냥 주식이랑 가상화폐 투자해서 쉬운인생 가즈아…
시대 배경이 몇년도인가요? 회사를 자신의 삶과 동일시 하는건 imf전 까지나 가능했었지 그 이후에는 하고 싶어도 할수 있는게 아닌데 주신공은 진짜 별종이네요. 회사 입장에선 좋아할수밖에 없는 사람이지만 가족들에겐 최악이죠.
요약. 주인공마인드. 인생2회차...... 남의 회사에서 월급쟁이 노비역할 더열심히 하겠음 하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나는 만약에 회귀 한다면 더 잘 놀겠음 ㅋㅋ ㅋㅋ 1999년 이랬음 imf시절임 딱보니 호남정유 같은데 여자배구단이 몇연승인가 했죠 50연승인가 ㅋㅋ
시대상이 좀 이상함. 작가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절대 99년도 분위기를 모르는듯. 나이어린 친구가 막 반말하고 그러는건 그맇다쳐도 말투가 절대 99년도 말투가 아님.. 무슨 시대고증을 다큐처럼 하란 소린 아니지만 '쩔다' '졸라'라는 단어를 99년도에? 게다가 개인연락을 휴대폰에 하는것처럼? 당시는 삐삐와 시티폰 시대일텐데..
찬성: 0 | 반대: 2
99년도에 졸라와 쩐다는 말을 썼었어요. 제가 그때 14살이었는데 휴대폰은 12살때부터 그러니까 97년도때 아버지가 쓰셨어요.
99년이면 지거국 졸업자들 토익 800번정도는 나올텐데... 400점대는 전문대 수준이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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