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운빨이 엄청나네요, 실제로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일로 초병의 수하에도 불구하고 나 누구야 하면서 접근할때 노리쇄를 후퇴 전진(장전했다는 뜻) 해서 어떤놈은 포상을 받고 휴가를 갔고 또다른 놈은 남한산성(육군 형무소)에 끌려간, 포상을 받은놈은 민간인들도 거주하고 있는 곳에 위치한 부대에서 벌어진 일이고 형무소에 끌려간 놈은 철책선 수색대에서 벌어진 일인데 솔직히 철책선에서는 저렇게 하도록 교육을 하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무소에 보내는것을 보면 복불복 인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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