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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내용도 기대되네요
찬성: 1 | 반대: 0
감면에 감추어진 =] 가면에
찬성: 0 | 반대: 0
심심해만든 님 감사합니다. 수정했씁니다.
잘봤습니다
그러니까 왜 따라간거임? 걍 아는 사람보여서? 언젠가 장기한번 털릴듯
찬성: 2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잘 보구 갑니다
건필하셔유!
주인공이 불사신인데 너무 소심한거 아녀요? 항상 생사를 오가는 싸움에 노출되어 있는 각성자가, 13구역까지가서 일을 도모하는 자가 고통을 두려워한다? 뭔가 좀 이율 배반적인 주인공의 상태인 듯
빨간사람님 주인공은 불사신이 된지 수십, 수백년이 된 것이 아닙니다. 아직 1년도 안지났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두려워한다기 보단 싫어하는 겁니다. 싫으건 싫은 겁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 높은 곳을 올라가는 걸 질색하고 벌레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바퀴벌레의 등장에 자질러집니다.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컨트롤 하는 건 어렵지요.
불사니 잡혀서 영원히 실험쥐가 될수도 있으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죠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건필요
코카잎 끓인다고 마약안되용 ㅜㅜ 화학적으로 성분추출해서 합성하는게 마약이고 남미에선 생으로 씹어 고산병치료제로도 쓰고 차도 끓여먹어요..
모르핀이나 니코틴말고는 합성마약이라 간단히 조제하기 힘들어요..
건필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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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