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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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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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의 공간이라니 무섭네요ㄷㄷ 수정하세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 뭔가 웃기당
정답이 엘리베이터라면 혼자올라가면 되는게? 어짜피 이제 팀원은 필요없고 도와줄 의리도 없으며 같은 클랜이 되지않는한 최후에 어짜피 다죽게 되있으니 굳이 살릴이유가 없는데 왜 데려가는거죠? 인정이라는 쓸데없는요소가 아니길 바랍니다 주인공 캐릭터 붕괴에 앞서 말했듯이 어짜피 죽일 존재들이니 도운 의미가 없습니다
이상하네요 듀토리얼에서아무것도안햇는데 다음단계진행이라니... 포기한자들은 그세계의 주민같은게되는역할한다고앞에서그랫던거같은데..경찰역할햇다죽은것처럼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주인공은 뭘하고싶은걸까
중간중간 문맥도 부자연스럽고 위 댓글들이 지적하듯 앞뒤가 안맞는 설정이나 엘레베이터 건 같이 개연성이 개판인 부분이 있다
문피아 작품 중 대다수는 그냥 쓰레기인데 무슨 깡으로 100원에 파는 줄 모르겠다. 그걸 돈 주고 사는 독자도 호구 인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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