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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곡옥인가? 그럼 삼신기?
찬성: 0 | 반대: 0
그렇지 실리는 방어력이지
찬성: 4 | 반대: 1
원거리 병기가 이시대 최강이긴 하지만 화살촉은 갑옷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쇠로 만들 필요가 없긴 하죠
찬성: 4 | 반대: 0
이 시절 가장 중요한건 몸을 보호할 도구인건 맞죠. 어차피 철촉 창을 만들어도 활을 만들더라도 이시절은 뭐가 몸에 스쳐도 파상풍이라.
고대에 핵전쟁과 우주전쟁이 있었으니 타이탄과 하늘의 전쟁이야기가 있지ㅋㅋㅋㅋ
석기시대에 철방패라니ㄷㄷ
찬성: 9 | 반대: 0
방패 만들쇠로 창칼화샇 쟁기 다만든다.. 게다가 무겁지..나무에 쇠로 부분부분 보강하면 몰라도ㅡ
석기시대에 무슨 강철방패를.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나무방패만이라도 돌칼 돌창은 충분히 막고도 남을텐데. 개미 한마리 밟아 죽일려고 탱크 몰고 오는 격 아닌가.
찬성: 24 | 반대: 0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리스식 소형원형방패 아니면 무거울텐데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와 철기시대는 사실상 공존하는 시대라고 보면됩니다. 전세계 공통 구분이 아니라 지역단위 구분법이지만 최근에 들어서 연구된 결과에 따르면 초강법 이후로도 오랫동안 공존 했고 농기구도 석기인게 흔했죠. 명확하게 딱딱구분할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바이킹이랑 중세 기사도 나무방패 들어요. 철방패는 판타지에서나 나오는 물건이고요. 그나마 철판 방패에 얇게 두르거나 결투용으로 만든 방패나 철을 주재료로 씁니다.
찬성: 19 | 반대: 0
통짜철방패를 들고 싸우려면..
찬성: 6 | 반대: 0
사실 강철이 너무 쉽게 나온게 이상하지만 여하튼 철방패는 너무 무거워여. ㅎ
찬성: 12 | 반대: 1
뭔 캡틴 아메리카도 아니고 통짜 금속 방패를? 슈퍼솔져 아닌담에야 팔 떨어져요. 두랄류민 합금이라도 발명하셨나
찬성: 16 | 반대: 0
건투를
근데 맨몸으로 사냥 나가던 원시인들인데 부족 남자들 전부 헬창들이라 철방패 따위는 가볍지 않을까요?
찬성: 2 | 반대: 0
진짜 상상력 좋네. 철을 거인의 사체라고 하다니
석기나 청동기정도는 단단한 목재로 만든 나무방패로도 쉽게 막습니다. 그보다는 상대의 방어구를 쉽게 파괴할 수 있는 철기무기가 효과적일듯 싶네요
찬성: 3 | 반대: 0
그 소설은 혹시나 국가의 기둥이 된 기둥서방 이야기...?
버클러같은 작은 소형 방패라고 하면 철방패도 납득되긴 하는데, 애초에 적들이 석기 쓰는 시대에 작은 철방패보다는 커다란 나무방패가 훨씬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냉병기의 황금기였던 중세에도 방패는 나무가 1선발이었는데요.
아 강철검은 못참지
그만한 양의 철이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초기엔 나무방패에 철을 씌운형태로 철을 아껴서 썼던것 같습니다
아 이것이 강철검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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