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보통 대역에 시스템 붙으면 뭔가 어색한게 느껴지곤 했는데 이 작품에선 별로 안느껴지네요
사전형식이라 좋은듯

찬성: 10 | 반대: 0

근데 한반도에는 청동이 되게 적을텐데
그래서 저 위쪽 시베리아에서 수입하는 아주 적은 청동기로 만들 수 있던 게 장신구밖에 없던건데
그냥 찍먹하고 바로 철기로 가려나?

찬성: 12 | 반대: 0

솔직히 석기시대 시스템 없이 일반사람이 가면 자살이 답임

찬성: 0 | 반대: 0

빠른 테크 상승에는 정복으로 인한 집단의 인구 성장이 필수적이죠. 테크는 일단 타 집단을 복속시킬수 있을 정도로만 상승시킨다음 인구를 최대한 끌어모아야 노동력이 다수 필요한 다음 테크들을 밟기가 쉬워지겠죠. 신석기 대가족수준으로는 아무리 테크를 올리려고 해도 어느 선에서 불가능해지죠

찬성: 12 | 반대: 0

헐 등장인물 이름이 ㅋ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아빠는 구라쟁이

찬성: 1 | 반대: 0

잘 안나는 건 청동이 아니라 주석. 구리와 주석의 합금이 청동. 구리와 아연의 합금이 황동. 청동기가 주석때문에 힘들면 황동기로 가면 어쩔까나...
안성맞춤이 몇천년 일찍 나올수도...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청동기없이 철기가도 괜찮음. 청동기 등장은 실용성보다 제사용목적이 컸고 어디까지나 불의 녹는점이 낮아서임

찬성: 1 | 반대: 0

게임 케릭터란 단어도 나오고,집중 할수가 없음, 막상 현대문물속에서 살아가다가 석기시대로 간다면 대부분이 삶의 의욕이 사라질듯,

찬성: 1 | 반대: 1

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청동기는 사실 초기 철기보다 더 강합니다.
나중에 강철정도로 제련할 정도가 되기전엔 무기로서는 청동이 더 강력하죠.
철기자체는 꽤 오래전에 나왔지만
청동의 재료가 없는 지역을 제외하고 청동기는 첫 철기 이후로도
꽤 오랫동안 주 무기였죠.
강철무기 > 청동무기 > 철기무기 > 석기무기 정도죠.
가끔 청동무기가 제사용이라는 오해가 있지만.
그건 단순히 청동이 귀해서죠.
청동무기로는 양산이 어려워서 비교적 흔한 철기를
이리저리 연구하는 과정에서 강철무기가 나왔다고 하죠.
진짜 구리조차 없는 지역은 석기->철기로 건너뛸수밖에 없었다고...

찬성: 11 | 반대: 0

시스템의 도움으로 강철제련이 가능하다면 청동기는 포기해도 좋습니다. 필수 테크트리는 아니거든요

찬성: 1 | 반대: 0

예전 문피아 소설이 생각나네요.
기원이라는 글이었는데 마찬가지로 신석기-청동기 시대를 다룬 작품이었읍죠.
현대의 지식을 가진 문명인이 과거로 환생하는 것도 이번과 많이 비슷하고 구리테크부터 가는것도 비슷한데 이번 작품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찬성: 1 | 반대: 0

내 닉네임이 여자이름이라니 ㅜ.ㅜ

찬성: 5 | 반대: 0

헉,등장인물이 댓글을 단다.

찬성: 1 | 반대: 0

파란색과녹색이 뒤섞인것같은 색이네. 푸르다가 녹색인 것도 이거때문인가??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근데 저시대에 저런 말투가 가능한가?

찬성: 2 | 반대: 2

철기를 언급하면서 화력높은 목탄과 내열확덕을 언급하신걸 보니 작가님은 문과화정!
기본적으로 청동이나 철기나 기본은 풀무입니다 다음이 화덕형태이구요 화력높은 목탄이나 내화화덕은 도자기급으로나 가야 필요합니당

찬성: 1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