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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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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연재수 :
42 회
조회수 :
2,370
추천수 :
138
글자수 :
255,241

작성
22.06.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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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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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5쪽

시즌1: 8. 답사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1: 8. 답사


아침 운동을 가볍게 하고 사무실로 와서 답사 준비를 했다.

부장님이 챙겨 두라고 하신 부적 한 주머니와 이사님이 평소에 챙기시는 호신용 3단봉과 내가 필요한 부채처럼 생긴 접이식 방패를 챙겨 트렁크에 넣었다.

그리고 보온 물통 10L에 차를 채워 차에 싣고 한숨 돌리고 나니 벌써 8시다

사무실 소파에 앉아 시계를 보니 오전 8시다.


이사님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사무실에 오셨다.

운동을 해서 몸이 좋아진 이사님은 오늘은 더욱 든든해 보였다.

가벼운 인사를 하고 조용히 소파에 앉았다.

개량한복을 차려입고 부장님이 들어오셨다.

“아직 보람 기자 안 왔네! 우리 먼저 출발할까?”

언제 봐도 저분은 지금의 일이 천직이신 것 같다.

저렇게 개량한복이 어울리는 분은 찾기 힘들 것 같기 때문이다.

어디서 옷을 디자인 하셨는지 정장도 아닌 것이 한복도 아닌 것이 멋있기는 하다

외부에서 일을 자주 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저 옷을 입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가질지 모르겠다는 생각될 정도다.

소파에 앉아 보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낮에 가더라도 함께 가는 보람이 걱정되는지 얼굴에 걱정으로 가득 하다.

조금 있으니 보람이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제가 조금 늦었습니다!”

보람 기자의 패션에 모두 깜짝 놀랐다.

빨간 등산화, 분홍 등산바지, 빨간 등산복, 가끔 매고 다니던 분홍 가방은 흡사 산에갈 때 자주 보던 아주머니들 등산 패션이다.

“어! 기자님! 오늘 답사 가는데 그렇게 까지 준비하고 가야됩니까?”

“예? 아~ 이건 제가 답사 가는 복장입니다!”

“영상에서는 그렇게 안 입고 가셨던 것 같은데...”

“영상은 촬영 복장이구요. 오늘은 답사 복장이예요.”

갑자기 가방을 내려서 주섬주섬 뭔가를 찾아 든다.

“짜짠! 이건 부장님이 주신 티셔츠 제가 리폼을 했습니다. 어때요? 이쁘죠?”


티셔츠를 등산 쪼끼로 리폼해서 가져와서 입는다.

“이쁘죠? 요렇게 하고 나니 조금 더 이쁜 것 같아요!”

“오~ 여기자~ 역시 센스가 넘처요! 괜찮은데요. 어디서 하셨어요?”

“제가 직접했어요!”

“제것도 하나 해주시겠어요? 저도 하나 입고 싶은데요”

다행이 부장님과 보람의 패션 취향이 비슷해서 다행이다 싶었다.


지켜보고 계시던 이사님이 자리에서 일어 나셨다.

“이제 다 모였으니 출발 하시죠?”

이사님이 차키를 들고 먼저 차로 가셨다.

부장님과 보람은 자신들의 패션에 대한 이야기에 흠뻑 취해 따라 나간다.

사무실문 단속을 하고 뒤 따라 나갔다.



보조석에 앉아 얼마나 타고 왔을까 눈을 뜨니 경치가 좋아 보이는 시골길을 달리고 있었다.

시골길을 따라 오르니 장승이 보인다.

듯 승합차 뒷 자석에 앉은 둘은 소풍나온 듯 신나있었다.

신나 있던 부장님도 창밖으로 장승을 보신 듯 갑자기 차안에 공기가 갑자기 냉냉해 진다.

이사님은 장승을 지나 정자 옆에 차를 주차한다.

부장님과 이사님은 차를 새워두고 장승 앞으로 걸어가 장승을 쓰다듬듯 몸통을 만진다.

“어떻게 이렇게 까지 버티셨어요! 저희가 도와드릴게요. 이제 편히 쉬세요! 이렇게 까지...”

장승이 흐느껴 우는 듯 파르르 떠는 것 같았다.

부장님은 말을 다 이어가지 못하고 장승에 부적을 하나 붙이고 뭔가를 외고는 합장을 하고 깊은 한숨을 쉰다.

보람 기자는 어느새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 찍고 있었다.

이사님은 그런 보람에게 다가간다.

“카메라는 안 찍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 찍어 두면 나중에 돌아가서 놓진 것 도 확인할 수 있고 좋은게 아닌가요?”

“이거 찍으면 너튜브에 올릴 생각이지 않습니까? 저희들 얼굴 알려지면 안 됩니다.”

“나쁜 일 하는것도 아닌데...”

“카메라 찍으시면 저희랑 같이 할 수 없습니다.”

보람은 애원하듯 이사님을 올려다본다.


애매한 둘 사이에 부장님이 기어들어 해결해 주신다.

“우리 얼굴이 알려지면 우리 이 생활하기 힘들어서 그래요. 찍더라도 연구소 밖으로 못 가져 나가는데 그래도 상관없으시겠어요? 기록을 남기는 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고민 하는 듯 부장님은 인상을 쓰다 말을 이어가신다.

“유투브에 올리는건 좋은데 우리 얼굴이 나오지 않는 부분만입니다. 그렇게 하시겠어요?”

“예. 얼굴 나오는 부분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할게요. 그럼 되는거죠? 그렇게 할게요.”

이사님을 뚫어 져라 바라본다.

“어휴.”

깊은 한숨을 쉬며 못 이기는 척 대답 하신다.

“예. 우리 얼굴은 나오지 않는 부분만 올리는 겁니다. 나오더라도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리는 걸로 합시다!”

“예!”

차에서 각자의 짐을 챙겨 보람을 앞장 새워 고택 답사 길에 오른다.



보람은 신이 난 듯 배낭에 한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신나게 길을 간다.

이사님의 허리에는 삼단 봉이 주머니의 열쇠에 부딪혀 딸각 딸각 소리가 난다.

오랜만에 하는 산행에 구두를 신고 온 것은 잘못된 선택인 것 같다.

고택이 보이는 언덕에 도착해서 집을 내려다보니 영상에 보는것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크고 예쁘게 보였다.

고택을 가는 길옆으로 좁은 길이 하나가 보였다.

“이사님! 저기 저 길은 영상에서 보지 못했던 길 같습니다. 왠지 저기부터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사님도 알고 있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사님이 앞장을 서서 갈림길을 따라간다.

보람은 우리가 다른 길로 가니 조금은 의아해 했다.

“고택은 저쪽이예요. 그리로 가면...”

“기자님 한번 따라 가보시죠? 우리 이 밥 먹고 산지 한두해도 아닌데 그냥 가겠어요?”

이해가 되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 카메라를 켠다.

갈림길의 끝에는 마른 약수터 흔적이 있었다.

“이게 뭐야? 누가 약수터에 이렇게 해뒀데?”

부장님은 주머니에서 부적을 꺼내 약수물 나오는데 부적을 꽂으니 금새 타버린다.

“어라 이것 봐라! 여기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부적을 몇 장 들고 뾰족하게 만들어 땅에 꽂았다.

부적에 순간 검은 연기가 나더니 타버렸다.

“어라 터가 문제가 아닌데. 이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부장님은 조금 화가 난 듯 짜증이 난 듯 씩씩 거리는 것 같았다.

“부장님! 주변에 정리하기 전에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손가락으로 산으로 이어지는 기운을 가리킨다.

부장님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약수터를 향해 가볍게 합장을 한다.

“여기를 어떻게 해야 하나! 어쩌면 다들 불러야겠는데... 성대리님 오늘 정신 바짝 차려야 겠어요.”

“저기...”

보람은 해맑게 이야기를 한다.

“뭐 때문에 그러시는데요? 부적을 바닥에 꽂고 그러세요?”

해맑은 일반인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싶었다.

“여기 기운이 더렵혀졌어요. 더러운 기운이 약수로 나오니까 사람들에게 전해 질까봐 여기 기운을 눌려버렸어요. 그래서 약수가 나오지 안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되요? 굿이라도 해야되나요?”

“굿? 그것도 좋겠네요. 우리가 왔으니까 한번 살펴보고 이야기 드릴게요.”

자리를 피해주자 보람은 약수터 주변을 찍기 시작한다.

약수터 주변을 찍는 동안 조용히 보람의 카메라를 피해 준다.

촬영이 끝나니 발걸음을 옮겨 고택으로 향한다.



고택 앞에 도착한 우리는 집주변을 먼저 살펴보았다.

영상에서 쪽문으로 다가 갈수록 악취가 나는 듯 했다.

악취를 참아보려 코를 막았다.

악취의 원인을 찾기 위해 여기 저기 살펴보았다.

부장님은 등 뒤로 조용히 다가와서 부적 한 장을 나의 옷 주머니에 하나 꽂아준다.

“힘들지 이정도면 너 그냥 버티기는 힘들지. 저거 보여?”

“예. 주변에 뭔가 뿌려저 있느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귀혈이지”

“귀혈? 귀혈이라면 귀신의 피 말인가요?”

“그렇지. 귀신의 피 이정도로 쏟을 정도면 그 악신인가?”

“악신은 아무렇지 않아 보였습니다.”

“악신이 하나가 아닐 수 있지! 안그래? 우리 같은 사람도 한둘이 아닌데 악신이 한나겠어?”

“어. 그러면... 지금도...”

“저기 용감한 기자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은데...”

“옷입혀 뒀는데 무슨일 있겠어요?”

“저 옷도 뚫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부장님 이사님과 제가 구석구석 살펴보겠습니다. 기자 잘 살펴 주세요.”

보람은 아무것도 모르는 듯 카메라를 들고 뒷문과 벽으로 구석구석 카메라 찍으며 다닌다.

우리가 바라보니 해맑게 미소까지 지어준다.

사무실에서와 같은 해맑은 표정은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강아지 산책시키듯 끈으로 묶어 뒀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할 수도 없으니 대책이 없어 보인다.

“성대리... 설마 강아지 목줄대신에 나를 묶어 두려는 거지? 설마 아니겟지?”

조심히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그래야 겠다고는 생각했는데... 누가 하겠어. 오늘 내가 목줄 할게... 누구를 이렇게 지켜준 적이 없는데 걱정이 되네...”

깊은 심호흡을 한다.

“저기 기자님! 우리 함께 가요! 혼자 그렇게 다니니 따라 가기 힘들어요”

“부장님 빨리 따라오세요. 야외 나오시니 힘드시죠? 제가 안내 해드릴게요. 빨리 따라 오세요.”

“네... 휴~~”

아무리 친화력 좋고 이해심 많은 부장님이라도 손짓과 웃음 뒤로 묻어 나오는 한숨과 걱정은 감추기 힘든 것 같다.



고택 담벼락을 돌아 집앞으로 돌아왔다.

대문앞으로 돌계단이 잘 놓여 있어서 앉아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돌계단에 앉아 주변을 바라보니 마을이 한눈에 들어왔다.

보람은 말수가 줄어들고 카메라에 마을 전경을 담느라 정신없었다.

이사님과 눈빛을 주고받고 먼저 계단을 올랐다.

대문에 다가서니 결계의 기운이 느껴졌다.

이사님도 뭔가를 느끼는 듯 대문을 밀지 못하고 대문에 손을 대고 있었다.

부채를 펼처야 할까 말까 고민되어 마지막 거리고 있었다.

“앞에 서서 뭐하세요! 문 잠겨 있어요?”

그 사이에 영상을 다 찍었는지 보람이 나를 살짝 밀고 이사님의 손을 톡 첬다.

이사님은 당황한 듯 문에서 손을 땠다.

보람은 문을 당겨서 열었다.

“문 열려 있네요. 문 열어야 되니까 조금 나와 주시겠어요?”

대문을 활짝 열었다.

마당에는 귀흔들이 여기 저기 흩어져 있었다.

대문이 열리자 보람은 신났다.

본인의 집에 우리가 집들이 온 것처럼 집 소개를 해준다.

“저기 마루 보이시죠? 저기 마루에서 녹음 했어요! 여기에는 저기 마루에만 귀신이 있어요. 그러니까 마루에서 조심하세요.”

마루를 바라보니 흔적은 있으나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았다.

나는 부장님께 조심스럽게 신호를 주었다.

부장님은 알겠다는 듯 보람을 불렀다.

“저기 보람기자님! 저번에 여기 막 청소하고 하지 않았나?”

“청소요?”

“저기 마루에 쓸고 딱고 다과도 전달해 주고 그랬던거 같은데... 그 마루 아닌가?”

“그럼요. 그래서 제가 녹음할 수 있었죠.”

“그날은 왜 그랬어?”

“여가들이 귀신들이 원하는 것 같았어요.”

“그날만 원했을까요? 오늘도 청소하고 가면 다음에 올 때 녹음 더 잘해 줄지 모르는데. 어떻게 하실래요? 저랑 청소 한번 하실래요?”

“지금 귀신있어요?”

“지금 없어요.”

“그럼 안 할래요!”

“지금 청소 해놓고 정리해 주고 가면 다 알아요. 누가 했는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으니까 지금 합시다!”

“그래요? 그럼 할까요?”

보람은 결심한 듯 소매를 걷기 시작한다.

나는 보람 몰래 부장님께 엄지를 치켜들어 ‘좋아요’ 신호를 보냈다.

부장님은 한숨을 쉬며 팔을 걷었다.

보람은 해결 했으니 이사님과 집을 구석구석 살펴보았다.

담벼락에는 귀안을 통해서 관찰하니 담에 가득 결계가 처 있었다.

이 정도로 담벼락에 결계를 해둘 정도라면 만신급 무당 한명이 치는 건 불가능하다.

부적 한 장을 써도 쉽게 쓰지 못하는데 이정도로 광범위 하게 칠 정도면 제물도 필요했을 것이다.

낮에 받은 양기와 밤의 달빛 음기의 조화로 여기를 계속 보호해야 할 정도의 강력한 결계가 필요한 이유가 궁금했다.

“이사님!”

“네!”

“여기 이정도 이런 결계를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음... 저도 이정도 결계로 완벽에 가까운 결계는 처음 봅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알아보면 좋겠습니까?”

“여기 누가 살았는지부터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예. 알겟습니다.”

“저는 결계보다 저 집에 알수 없는 기운이 더 신경 쓰입니다.”

“흩어 저 있는 귀흔에서 느껴지는 기운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귀흔으로 이 정도 느껴 질 정도면 아마 우리는 여기 들어오기 전에 우리를 막아 섰을겁니다.”

이사님과 집으로 다가와서 마루 아래를 바라보았다.

마루 아래에는 무당의 무구가 바닥에 있었다.

무구를 꺼내기 위해서 마루 아래로 들어가려 했다.

이사님은 나를 잡았다.

“저 무구 건들면 안 됩니다. 저 무구가 이 결계의 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무구를 이용한 결계라... 그러면 무구의 주인을 찾는다면 결계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될 것 같았다.

분주하게 청소를 하던 부장님이 청소를 대충 마친 듯 우리 옆에 다가왔다.

“성대리! 끝났어?”

“여기 결계 외에는 특별한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사님이 봐도 다른 특별한 거 없어요?”

이사님도 고개를 끄덕이신다.

“내가 청소하며 집안에 살펴봤는데 집자체가 결계야! 천장이랑 벽에 장난 아니야. 그런데... 그 기운이... 왠지 지켜주는 기운이랄까? 나쁘지 않았어. 편안한 느낌이야.”

나와 느낀게 같았다.

“저도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까지 했을까요?”

“왜 이렇게 했느냐가 중요한게 아닌 것 같아...”

“그럼. 뭐가 중요한가요?”

“이 결계가 무너지면 어떻게 될지가 걱정이지...”

“결계가 무너지다니. 무슨 말입니까?”

“결계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는데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어!”

“그 정도의 균열입니까?”

이사님을 바라보았다.

이사님을 바라보자 고개를 끄덕 끄덕 하셨다.

“일단 우리가 보강하고 갈수 없겠습니까?”

“우리가? 우리 여기 다와도 이정도 결계 겨우 땜빵해줄 수 있을 정도인 것 같은데... 결계를 친 이유를 빨리 해결해야”


집안에서 보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부장님! 부장님! 어디계세요?”

부장님의 심각했던 표정이 급 우울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예. 여기 있어요! 갈게요.”

부장님은 애처로운 눈빛으로 이사님을 바라본다.

“여기 청소하러 온것도 아니고 빨리 뒤에 사당 보고 오세요. 청소 너무 힘들어요. 이사님! 부탁드릴게요. 빨리 사당까지 보고 오세요!”

이사님은 고개를 끄덕이고 부장님 어깨에 손을 얹어 보람에게로 밀었다.

부장님은 힘들게 표정관리를 하고 보람에게 발걸음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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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1: 8. 답사 22.06.10 22 1 15쪽
41 시즌1: 7. 답사준비 22.06.09 22 1 12쪽
40 시즌1: 6. 영상분석, 장승마을 06~마지막 22.06.08 23 2 13쪽
39 시즌1: 5. 영상분석, 장승마을 02~05 22.06.07 22 2 13쪽
38 시즌1: 4.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11~13+후기 22.06.03 22 2 11쪽
37 시즌1: 3.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8~10 22.06.02 23 2 12쪽
36 시즌1: 2.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1~07 22.05.31 35 3 13쪽
35 시즌1: 1. 미인 보람: 기자 보람 22.05.30 32 2 11쪽
34 시즌1: Prologue 22.05.29 34 2 11쪽
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2 2 15쪽
32 시즌0: 32. 악신: 귀천 22.05.27 33 2 12쪽
31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3 2 14쪽
30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34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34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34 2 15쪽
27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34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34 2 15쪽
25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38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7 2 13쪽
23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8 2 13쪽
22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0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44 3 13쪽
20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45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4 2 13쪽
18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46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45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45 2 13쪽
15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2 2 14쪽
14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2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3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55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56 2 15쪽
10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1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65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1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76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5 3 13쪽
5 시즌0: 5. 악신: 답사 후기 22.05.12 98 3 11쪽
4 시즌0: 4. 악신: 답사 22.05.12 129 7 15쪽
3 시즌0: 3. 악신: 답사준비 22.05.12 136 6 16쪽
2 시즌0: 2. 악신: 손님 22.05.12 168 14 16쪽
1 시즌0: 1. 악신: 예지몽 22.05.12 288 21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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