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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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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연재수 :
4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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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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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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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시즌1: 6. 영상분석, 장승마을 06~마지막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1: 6. 영상분석, 장승마을 06~마지막


#영상 06: 고택 주변


집 뒤편으로 드나드는 쪽문은 귀안으로 본다면 예사롭지 않는 문임을 단번에 알 수 있다.

보람이 쪽문에 대해 이상함을 느꼈다면 일반인 눈에도 그렇게 보이는 것 갔다.

문 주변으로 검은 귀흔들이 여기 저기 덕지덕지 흩어져있다.

신에 가까운 기운이 문을 지나 산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이어지는 귀흔이 여기 저기 보인다.

보람은 또 그 길을 아는지 길목에 절묘하게 카메라를 설치한다.

그리고 얼굴에 묻어나는 뿌듯함이 화면에 나오니 소름이 끼친다.


지금 하는 행동을 보아서는 귀안이 없다면 저렇게 하지 못하기에 있음이 분명하다.



#영상 07: 고택


대문부터 잡귀들은 다가서지 못할 정도로 강한 힘이 누르고 있다.

기운으로 보아서는 나쁜 기운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 내가 직접 문을 열어야 한다면 누군가 드나들 때 까지 기다고 싶을 정도이다.


집 앞 마당에는 정리가 되지 않은 듯 지저분해 보이지만 집을 지키는 신이 떠나지 않았는지 고택 가까이는 나름 깨끗해 보인다.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도 마당에 불을 붙이는 것도 모두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지만 집을 더럽히는 건 용서가 안 되는 것 같다.

담장에는 누군가에 의해 처진 결계는 일반 잡귀들은 근처도 오지 못할 정도로 강력해 보인다.

결계의 강함으로 보아서 집을 지키는 영가가 아닌 신급일 거라는 확신이 든다.


집 앞에 도착한 보람이 갑자기 파르르 떠는 장소에는 귀흔이 남아 있었다.

보람이 이 정도의 귀흔을 느낀다면 귀문까지도 열려 있는 것이 명백해 보인다.


EMP라는 기계를 통해 여기저기 가르키는 곳 마다 귀흔이 뚝뚝 떨어진다.

마당에 가득한 귀흔으로 보아 귀신들의 무덤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영가들을 강제로 소멸되지 않고서야 저 정도의 귀흔이 남아 있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멸 후 남아 있는 귀흔은 지저분하게 뿌려저 있지만 담장안에 남아 있는 매우 정갈하게 느껴진다.


마루에는 누군가 신을 모셔다 둔 것 같다.

마루위에 특별한 것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마루 아래에 뭔가를 모셔다 두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될 정도다.

부장님이 뭔가 본 듯 고개를 갸웃거린다.

나와 같은 것을 느끼는 것 같다.

찜찜함은 있지만 뭔가 이야기 하기에는 어려운 그런 나와 같은 기분...



#영상 08: 사당


사당으로 이어지는 문을 연다.

문을 하나두고 보여 지는 기운은 머리가 아파오는 것 같아 나도모르게 미간에 주름이 지어진다.

이사님도 깜짝 놀란 듯 움찔 하신다.

“어휴~! 대문 하나 차이인데 이렇게 기운이 달라서야.”

부장님도 짜증이 조금 올라오는 것 같더니 제사상을 보더니 더욱 짜증을 낸다.

“어떤 놈이 악귀라도 모시나? 저기 봉인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저기 향 피워둔 것 봐. 보람씨 가기 직전에 빠져 나간 것 같은데... 어휴~”

한 숨이 저절로 나온다.


보람은 어떤 생각인지 사당에 처져있는 금줄 사이로 EMP라는 것을 쑥 집어넣는다.

이사님의 주먹이 움찔 하신다.

김부장님은 한숨을 쉬다 숨이 멈춘 것 같다.

“잠깐 멈춰보세요.”

말이 끝내고 조심히 숨을 뱉는다.

“에휴~ 저기... 천장이 조금 보이게 거기 확대 해주세요.”

내가 보지 못한 부분을 찾아내셨다.

악귀 정도가 아닌 악신으로 보이는 귀신이 보람이 내민 손을 잡으려는 듯 뻗고 있었다.

지금 상황을 보람에게 말해줄 수 없었다.


이사님의 무거운 입이 조심스럽게 움직인다.

“기자님! 저기 금줄 보이십니까?”

“금줄요? 저기 새끼줄 말하는 거예요?”

“예. 일반적으로 금줄에 부적까지 매달아 걸어 둔것은”

보람은 신이 난 듯 이사님의 말을 자른다.

“저기 귀신 있죠? 제가 낮에 EMP로 확인했더니 신호가 잡히더라구요. 기대를 했는데. 막상 밤에 가보니 안 잡혔어요.”

조금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해맑은 보람을 향해 이사님이 순간 당황해 다음 말을 힘들게 이어간다.

“아... 음.... 일반 금줄도 아니고 부적까지 꽂혀있는 금줄안에는...”

부장님이 조용히 이사님에게 눈치를 주시니 멈춘다.

“그러니까 이사님 말은 저런 금줄이 있는데 저렇게 막 손 넣고 하면 안 되요.”

보람이 이해를 하지 못한 듯 고개를 갸웃한다.

“음... 그러니까 박물관 같은데 가시면 출입통제선 같은 거 아시죠? 그런 느낌!... 무너질 수도 있고.”

“그렇게는 보이지 않던데요. 튼튼해 보였어요. 제가 안을 살펴볼 때”

“기자님! 집이 무너고 그런게 아니고 봉인 같은것인데 저렇게 하면 위험해요. 집이 위험한게 아니고 기자님이 위험해져요! 아시겠죠? 앞으로 조심하세요!”

“예...”

보람은 끌어 오르는 감정을 부여잡고 조심스럽게 힘들게 말을 이어가던 말의 톤이 높아진 부장님의 말에 조금 위축되었는지 힘들게 대답한다.

대답을 하고 눈치를 보던 보람이 말을 꺼낸다.

“그런데. 그럼 저기 귀신이 봉인되어 있고 그런거예요?”

해맑은 보람이 해맑은 질문은 화를 불렀다.

“기자님!”

이사님이 단호하게 보람에게 경고를 주었다.

“예. 알겠어요. 저는 궁금해서...”

풀죽은 보람은 눈치를 보며 영상을 다시 재생시킨다.



#영상 10: 탐방 시작, #영상 11: 녹음확인

대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예사롭지 않은 영가들이 보람 주변으로 몰려든다.

주변에 몰려든 영가들 중 하나가 보람이 들고 있는 EMP에 대해서 아는 듯 요리 조리 피해가며 주변을 따라 다닌다.

지금의 상황을 모르는 것을 보면 귀안, 귀문은 없는 게 분명 하다.

그런 보람을 담장 넘어로 보람을 지켜보는 기운이 잡힌다.

눈치를 챈 듯 깜짝 놀라 플레시를 비추자 담장 아래로 사라진다.

낮보다 더 강해진 결계덕분인지 넘어오지는 못 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EMP를 피해 다니던 영가가 갑자기 전투자세를 취한다.

순간 강한 EMP신호가 잡히자 영가는 측정 범위 밖으로 몸을 숨긴다.

바닥을 비추는 카메라에 보람의 발아래 있던 영가들도 빠르게 도망간다.

마당에 있는 영가들은 장난기가 가득한 것 같다.

카메라에 대해서 아는지 카메라가 움직이는 방향에 있는 영가들은 빠르게 피해 다닌다.

그냥 단순하게 보면 장난기 가득한 영가 같지만 자세히 보니 전투를 위해 모여 있는 것 같이 보인다.

저렇게 많이 모여 전투가 아닌 전쟁을 준비하는 영가는 처음 보는 장면이다.

이사님과 부장님은 말없이 미간의 주름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보람은 마루로 향해 걸어가니 주변에 움직이는 영가들이 집 가까이 다가서지 않았다.

모두 집에서 한걸음 물러나 마당에 줄 서 있었다.

마루에는 앉아 있는 영가들은 한눈에 봐도 신급이거나 곧 신이 될 것 같은 영가들이 둥글게 모여 앉아 심각하게 뭔가를 논의 하는 것 같았다.

그런 마루에 보람은 올라서서 영가들이 모여 앉아 있는 자리 정중앙에 플라즈마 측정기를 켠다.

아무것도 보지도 느끼지도 못 하는 일반인이 저 정도의 촉이라면 무당이라고 속이고 살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어이없는 상황에 이사님은 굳은 얼굴은 더욱 굳어지고 부장님은 어이없는 웃음을 짓는다.


잠시 뒤 녹음기를 신들 사이에 녹음기를 내민다.

이사님과 부장님은 깜짝 놀라며 보람을 바라본다.

보람은 그저 영상의 상황이 신난 듯 집중하고 있다.

지금의 상황에서 신들이 신벌을 내려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다.

신들 사이로 신발을 신고 타넘어 다니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신들은 뭔가 중요한 논의를 하는 듯 지금의 상황이 익숙한 듯 보람에게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고 것 같아 다행이다.


지금의 모든 상황이라면 도망치는 것이 당연한 상황이지만 보람은 다르게 반응하였다.

자신이 준비해간 다과를 신들에게 받치고 청소까지 하였다.

모여 있던 신들은 어이가 없는 듯 웃음을 멈추지 않고 보람이 드린 다과를 드시기 시작한다.

청소를 대충하고 다시 녹음기를 내미는 보람의 모습을 바라보던 이사님과 부장님의 눈을 감는다.


영상이 끝나자 부장님은 심각한 표정으로 보람을 본다.

“저... 보람씨!”

“예...”

심각한 부장님을 해맑게 바라보자 억지웃음을 지으신다.

“죄송한데 한번 일어나 보시겠어요?”

보람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왜 그러시나요?”

“어... 천천히 한번 돌아보시겠어요?”

부장님의 손가락을 뱅글뱅글 돌리는 동작을 따라 보람이 제자리에서 천천히 돈다.

보람을 아래위로 살펴보더니 이사님과 부장님은 안도에 한숨을 쉬신다.

“이제 앉으셔도 됩니다.”

“왜? 그러시는데요?”

“별일 아닙니다. 그저 무사한지 확인한 겁니다.”

“무사한지...?”

조금 겁을 먹은 표정으로 자리에 털썩 앉는다.


그리곤 녹음을 확인하는 영상이 계속된다.

웃음소리가 흘러나오더니 그만 가라는 소리가 들린다.

천만 다행이다.



#영상 12: 사당


그만 가라는 소리에 기죽지 않은 보람은 사당으로 향한다.

집에서 이어지는 문 앞에서 영가들이 열지 마라는 듯 막아서지만 보지 못하는 보람은 당당히 문을 열고 말았다.

문이 열리자 문 앞에서 보람을 말리던 영가들은 도망이라도 가는 듯 영상에서 사라진다.

보람은 당당히 사당 주변을 둘러보고 앞으로 다가간다.

그리곤 EMP를 사당에 가져다 대본다.

아무리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기계지만 신급의 귀신에게는 신호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는 사이 사당 안에는 뭔가 아른거림이 보인다.

아른거림은 보람을 향해 팔을 뻗어 잡으려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행히 보람은 잡히지 않았다.

사당주변을 다니는 것이 거슬리는 것인지, 낮에 한 행동 때문에 짜증난 것인지 동물원 우리에 갇혀있는 짐승이 포효를 하고 날뛰는 짐승처럼 좁은 사당 안에서 날뛰기 시작한다.

사당안에 악신이 봉인되어 있는 것 같았다.

보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이는 봉인이지만 악신을 잡아둘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다행이 보람은 빠른 포기를 하고 사당을 빠져나온다.


주먹을 꼭 쥐고 보던 이사님의 주먹에 힘이 점점 빠지기 시작했다.

부장님은 영상이 끝나니 다시 미소를 찾는다.

“보람씨! 요즘 어디 아픈데 없으시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럼 요즘 꿈자리가 뒤숭숭하다거나 가위에 눌린다거나 또는 길가다 뭔가 보인다거나 그런 비슷한 일 없으시죠?”

“예... 없는데... 왜 그러시죠?”

“아닙니다! 우리 보람씨 건강하시네. 건강 채질인가 보내요. 아니면 성대리 과이거나!”

보람은 무슨 말 하는지 알 수 없다는 묘한 웃음을 지으며 나를 바라본다.



#영상 13: 끝인사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는 장면을 보고 있으니 다들 마음이 놓인 것 같았다.

“기자님! 저기 잠시 멈춰주시겠습니까?”

“대리님 여기 맞나요? 여긴 아무것도 없었는데...”

“예. 그리고 저기 담장 부분 확대해 주시겠습니까?”

“이 정도? 더 확대 해 드려요?”

“예. 그리고 재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의아한 표정으로 영상을 재생한다.

영상에서는 보람이 나온 뒤 설치해둔 플래시가 번쩍이는 장면이 잡혔다.

보람은 깜짝 놀란다.

“어? 저게 갑자기. 왜 저러지? 저는 플래시가 터지는 것을 못 봤는데.”

“뒷문에 설치했던 모션 감지 카메라 영상 부탁드립니다.”

“예...”


영상에는 조금 전 사당에 있던 악신이 카메라 앞으로 천천히 다가온다.

카메라의 화질 때문인지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뭔가를 들고 천천히 뒷문을 빠져나와 카메라 쪽으로 걸어온다.

앞으로 다가오는 악신 뒤로 담장아래 작은 뭔가가 꿈틀거림이 보인다.

꿈틀거림 사이라 두 개의 붉은 눈이 카메라를 인지한 듯 바라보다.

악신이 카마라를 넘어가니 붉은 눈도 사라진다.


이사님과 부장님은 몸이 얼어버린 듯 멍하니 영상이 끝난 화면을 바라본다.

“마지막 영상은 특이한게 보이지 않는데 대리님은 조금 심각한 것 같더라구요.”

보람은 얼어붙은 두 분의 얼굴을 바라본다.

“왜 그러시는데요? 바람이 아닌가요?”

보람은 나를 바라보며 대답을 원하는 눈빛이지만 난 아무런 답을 줄 수 없어 눈을 슬쩍 피해 두분을 바라본다.

시선으로 두분에게 대답을 넘겼다.

부장님은 보람을 보고 겨우 정신줄을 잡으신 듯 급하게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힘들게 입을연다.

“아. 그러니까. 그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렇죠? 그런 것 같은데 괜시리 대리님이 이걸 틀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예...”

“죄송한데... 마지막 영상을 저에게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저기 위치 이야기 해주세요!”

“마지막 영상이면 끝인사 하는 영상 말인가요?”

“아니요. 모션 감지 카메라 영상요!”

부장님의 어색한 웃음이 사라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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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시즌1: 8. 답사 22.06.10 21 1 15쪽
41 시즌1: 7. 답사준비 22.06.09 22 1 12쪽
» 시즌1: 6. 영상분석, 장승마을 06~마지막 22.06.08 23 2 13쪽
39 시즌1: 5. 영상분석, 장승마을 02~05 22.06.07 22 2 13쪽
38 시즌1: 4.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11~13+후기 22.06.03 22 2 11쪽
37 시즌1: 3.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8~10 22.06.02 23 2 12쪽
36 시즌1: 2.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1~07 22.05.31 35 3 13쪽
35 시즌1: 1. 미인 보람: 기자 보람 22.05.30 32 2 11쪽
34 시즌1: Prologue 22.05.29 34 2 11쪽
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2 2 15쪽
32 시즌0: 32. 악신: 귀천 22.05.27 32 2 12쪽
31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3 2 14쪽
30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34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34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34 2 15쪽
27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34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34 2 15쪽
25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37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7 2 13쪽
23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8 2 13쪽
22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0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44 3 13쪽
20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44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4 2 13쪽
18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46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45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45 2 13쪽
15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2 2 14쪽
14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2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3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55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56 2 15쪽
10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1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65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1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76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5 3 13쪽
5 시즌0: 5. 악신: 답사 후기 22.05.12 98 3 11쪽
4 시즌0: 4. 악신: 답사 22.05.12 129 7 15쪽
3 시즌0: 3. 악신: 답사준비 22.05.12 136 6 16쪽
2 시즌0: 2. 악신: 손님 22.05.12 168 14 16쪽
1 시즌0: 1. 악신: 예지몽 22.05.12 288 21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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