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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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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연재수 :
4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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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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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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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시즌1: 5. 영상분석, 장승마을 02~05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1: 5. 영상분석, 장승마을 02~05


밤늦게 본 영상 덕분에 눈을 감으면 머릿속에서 계속 이어지는 영상들로 쉽게 잠을 잘 수 없었다.

뜬눈으로 밤을 새고 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방을 나선다.

찌뿌드드한 몸을 이끌고 터덜터덜 계단을 내려와 사무실로 내려간다.

사무실문을 열기 위해 비밀번호 키를 손으로 누르려니 문이 스르륵 열렸다.

사무실 문은 잠겨 있지 않았다.

문을 조금 열고 문틈으로 머리를 넣어 사무실 안을 살펴본다.

책상에 집으로 가지 않고 엎드려 잠이든 보람이 있었다.

사무실 문을 조심스럽게 닫고 소파에 앉아 기지개를 폈다.

졸음이 와서 였을까 머릿속이 텅비어가는 느낌이다.

카페인으로 머릿속을 채우기 위해 믹스커피를 마시러 싱크대로 터덜터덜 걸어간다.

커피포트에 물을 채우고 조심스럽게 스위치를 누른다.


갑자기 문이 확! 열린다.

“아우 피곤해! 아니 새벽부터 무슨 문자를...”

김용현 부장님이다.

“쉬~”

손가락을 들어 조용하라는 신호를 하는 나와 눈이 마주친다.

조심스럽게 보람을 가리켰다.

용현이 조금 놀란 듯 입을 벌린 상태로 말을 멈춘다.

자체 음소거 모드를 하고 나를 바라보며 입만 뻐끔뻐끔 이야기를 시도한다.

‘무슨 일인데? 기자는 왜 저기 엎어져 있어? 아침 운동가야 되는데...’

소파에 조심스럽게 다가가 자리를 잡고 앉는다.

커피를 마실 생각이냐고 커피잔을 들어 티스푼으로 커피잔을 친다.

김부장님은 입모양으로 ‘믹스’를 이야기하고 긴 쇼파에 누워 하나가 되어간다.


커피를 타서 조심스럽게 김부장님 앞에 잔을 내려놓고 김부장을 일으켜 앉힌다.

그리곤 옆에 앉아 커피를 마시라고 잔을 테이블위에서 입 앞까지 배달해준다.

귀찮은 듯 표정이 일그러진 얼굴로 커피를 받아 한 모금 마신다.

그리곤 나의 귀에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무슨일이야?”

최대한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시도한다.

“어제 여기자의 영상을 보았는데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 한번 보시고 최대한 빨리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무전을 치듯 서로의 귀에 대고 이야기를 한다.

“무슨 영상인데? 우리 인턴이 뭐 찍어왔어?”

“예. 예사롭지 않아요. 제가 보기에는 현장에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장에? 그 정도야? 지금 볼 수 있을까?”

“지금요? 노력해 볼게요!”

조심스럽게 보람의 책상에 다가간다.

노트북위에 올라가 있는 손을 조심스럽게 들어 옆에 내려두고 테이블로 가져와서 마우스 클릭소리 조차 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파일을 찾는다.


갑자기 문이 열리며 이청록 이사님이 문 앞에 서있었다.

여전히 날카로운 눈빛을 가진 이사님은 동네 체육관 무료 이용권 덕분에 몸이 더 좋아진 상태다.

흡사 사무실 문 앞에 헐크가 서 있는 기분이다.

김부장과 나는 조용하라는 듯 손가락을 새워 입술에 붙인다.

“쉬~잇”

이사님은 우리를 뚫어 질 듯 우리를 그저 바라만 본다.

김부장님은 자리에 일어나 음소거 랩을 시작한다.

빠른 입모양으로는 어떤 말을 하려는지 알 수 없지만 손동작으로 대충 감을 잡은 듯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곤 벌써 가벼운 운동을 끝내고 오신 듯 몸은 적당히 열이 나고 있었고 한손에 들고 있는 물통은 마르기 직전이었다.

큼지막한 몸을 이끌고 나의 옆에 조용히 앉는다.

이사님과 김부장님 보람기자와 보았던 영상이야기와 영상속 심각한 상황에 대해서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 드렸다.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영상을 보는데 동의하였다.


모두 준비가 된 것 같아 ‘#영상 02: 마을입구’ 영상을 찾아 틀었다.

새벽시간 무성영화를 본다면 분명 부장님은 나의 어깨에 기대어 잠들 것이 확실했다.

유성영화를 위해 볼륨을 조심스럽게 높였지만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플레이어의 소리가 최대로 높였지만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남은 마스터 볼륨의 영상을 최대한 키웠다.

“아~~~악!”

보람기자가 소리를 지르며 벌떡 일어난다.

그런 보람과 우리는 눈이 마주치고 우린 놀라 얼어버린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보람은 얼굴의 반을 가릴만한 헤드폰을 벗고서 눈에서 레이져를 뿜어내며 한 마디 뱉어낸다.

“자고 있는데 왜 그러세요?”

헤드폰을 내려두자 노트북에서 나와야 할 소리가 저멀리 헤드폰을 통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오늘도 변함없이 동호회에서”

스페이스바를 눌러 영상을 멈추고 헤드폰에서 나오는 소리도 멈췄다.

“어 이상하다! 왜 노트북에서 나야할 소리가 거기서...”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연결되어 있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조심스럽게 화살표 키를 눌려 소리를 낮추었다.

이이사님은 본인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천장을 바라본다.

김부장님은 놀라서 입과 눈이 커진 채 눈만 바닥으로 방향을 바꾸어 바라본다.

나는 볼륨을 낮춰 아무 소리가 나오지 않는 멈춘 영상을 바라본다.

여기자는 상황이 파악된 듯 고개를 끄덕이며 눈을 질끈 감는다.

우리는 조용한 새벽 사무실에 참새가 날아오고 있는 것을 모두 눈치 챘지만 반응은 할 수 없었다.


보람은 떡진 머리를 벅벅 끌다가 쓸어 넘기고선 한 걸음 한 걸음 싱크대로 걸어간다.

우리를 등지고 자신만의 행동 순서가 있는 듯 움직이기 시작한다.

전기포트에 물을 가득 받아서 물을 끓인다.

사무실에서 제일 큰 텀블러를 싱크대에 ‘탕!’소리를 내며 내려둔다.

그리곤 커피를 몇 개 꺼내서 텀블러에 넣는다.

물이 끓는 동안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한다.

그리곤 싱크대 문을 열어 수건을 꺼내 얼굴을 닦고서 머리끈으로 머리를 질끈 묶는다.

전기포트의 물을 텀블러에 부어넣고 대충 흔든다.

우리가 몰랐던 사무실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 텀블러에 넣는다.

조금 심각해 보이는 상황에 이사님은 나의 옆구리를 찌르고 부장님은 나의 등을 밀기 시작한다.

내가 가서 보람의 상태를 파악하고 오라는 신호인 것 같았다.

나도 보람이 잠에서 일어난 상태를 처음 보았다.

난 소파에서 멀어지지 않기 위해서 이사님과 부장님의 다리를 붙들고 밀려 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보람은 뒤돌아 우리의 상태를 관찰하다 미소를 짓는다.

“자~ 어디까지 보셨어요? 이제 막 시작한 것 같은데... 함께 볼까요?”

대답하지 못 하고 대답대신 억지 미소를 지으며 그저 고개만 끄덕 끄덕 하였다.


보람은 케비넷에서 빔프로젝트와 스피커를 가져와서 알아서 척척 설치한다.

그리곤 영상편집 할 때 사용하는 장치를 들고 와서 테이블위에 자리를 꾸민다.

빔프로젝트의 영상이 잘 보이지 않을까 사무실에 우리가 몰랐던 암막커튼을 처서 암실로 만든다.

자신의 자리를 찾은 듯 한쪽에 자리를 잡는다.

우리는 조금 마음이 놓이자 편안한 자리로 가서 자리한다.

“이제 준비도 끝났으니 볼까요?”

보람의 말이 끝나고 영상은 시작된다.



#영상 02: 마을입구



보람기자가 인사를 하는 동안 등 뒤로 보이는 장승에 뭔가 알 수 없는 기운이 느껴진다.

장승을 뚫어지게 보지만 뭔지 보이지 않는다.

장승이 크게 보일 때 부장님이 외친다.

“스톱! 여기! 여기 멈춰주세요!”

부장님도 뭔가 보였는지 멈추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곤 멍하니 바라본다.

“음... 여기... 확대해서 보고 싶은데... 확대도 가능해요?”

“그럼요. 이럴 때 쓰려고 비싼 카메라와 장비 사용하죠! 저기 확대해 드릴까요?”

보람은 자신의 장비를 자랑이라도 하듯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김부장은 영상이 비춰지고 있는 벽으로 다가간다.

“여기... 장승 있는데 확대해 주시겠어요?”

“이정도요?... 이정도요?... 더해 드려요? 더 하면 화면이 깨질 것 같은데...”

“확대된 상태에서 플레이 해주세요!”

영상에 장승이 크게 나온 상태로 플레이 되고 있다.

화면을 통해서 보고 있어서 인지 미세한 손 떨림 까지 느껴지는 것 같다.

“장승 나오는 부분만 계속 나오게 해줄 수 있나요?”

보람은 뿌듯하게 구간 반복을 시작한다.

그 덕에 화면을 보고 있으니 멀미할 것 같았다.

장승이 나오는 영상을 앞으로 뒤로 얼마나 보았을까? 나는 처음 보는 검은 흔적이무었 인지 알 수 없었다.

김부장과 이이사의 눈치를 보니 뭔가 심각한 표정이다.

눈치를 살펴보다 김부장에게 물어보았다.

“부장님 저기 뭔가 보이기는 하는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저게 뭡니까?”

“아... 저게... 저런 건 요즘 보기 힘들지. 귀흔 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지...귀흔...”

“귀흔? 귀흔이 뭡니까?”

“그러니까 저건 말이지 일반 영가 귀신은 아니고 거의 신급에 도달한 영혼의 흔적이지...”

대답을 하고 뿌듯한 듯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고 있었다.

“신급.. 이라구요?”

“그렇지. 신급! 그런데 저기 귀혼이 남아 있다가 빠져 나갔거나 누군가 뽑아간 흔적이야!”


보람은 필기를 하다가 해맑게 물어본다.

“귀흔이란게 어디에 어떻게 남아 있는 거예요?”

부장님은 순간 귀신들의 박사라도 된 것 마냥 말을 이어간다.

“저기 장승의 얼굴이 어떻게 보이세요?”

“음... 험한 얼굴인데. 조금 오래되어 많이 상한 것처럼 보여요.”

“저기 눈이랑 코랑 새로운 걸로 붙인 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예. 조금 다르게 보이기는 한 것 같은데요.”

“아마 저기는 일반 사람들이 손을 댄 것 같은데... 그러니까...”

부장님의 얼굴에 인상이 묻어난다.

“장승에 있는 신을 공격해서 죽여 버렸거나. 마을사람들의 믿음이 부족해져서 죽어버려서 빠저 나간 것 같아요.”

“그래요? 장승이 상하면 신이 빠져 나간거예요?”

“장승이 상해서 신이 나간 건 아니고...”

골똘히 생각하는 듯 김부장님은 눈을 꾹 감는다.

“지금 저기 있던 혼의 머리가 없어요. 그냥 죽은 몸만 남아있는데 얼굴은 상하고 몸은 그나마 껍데기가 남아 있어서 몸통 부분은 그나마 버티고 있어요.”

보람의 사람의 눈으로만 봐서는 영혼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장승에 대해서 뭔가를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노트를 작성하다 한숨을 쉰다.

“일반신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죽은 몸으로 저 정도 버틴걸 보면...”

김부장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가슴속에서부터 안타까움이 몰려왔다.

김부장의 얼굴에 기쁨과 공포감이 동시에 묻어나는 미소가 흘러나왔고 이이사는 얼굴표정의 변화는 없지만 두 주먹에 힘이 들어 가는게 느껴진다.

두 분의 반응을 오랜만에 느껴본다.


그리곤 더 이상 이번 파일에서는 특별한 것이 느껴지는 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영상 04: 고택가는 길


나무들 사이로 만들어진 길을 보람은 힘들게 짐을 들고 걸어간다.

영상속의 길은 사람의 발로 만들어진 것도 있지만 뭔가 악한 기운에 의해 만들어 진 것 같았다.

사람의 손이 닫지 않고서 저렇게 까지 깨끗하게 식물들이 자라지 못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심지어 나뭇가지도 길로 향해 뻗어난 가지는 말라가고 길 반대 쪽 가지에는 힘없이 피어난 새순들이 자라고 있는 것을 보면 더욱 확실했다.

이이사와 김부장의 눈치를 살펴보았다.

두 분의 눈빛을 보니 벌써부터 화가 머리까지 차오른 분위기다.



#영상 05: 베이스캠프


텐트안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묵주, 염주, 십자가가 매달려 있는 것을 보더니 김부장의 얼굴에 웃음기가 터져서 미소로 번저 나오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보람씨! 혹시 지난주 일요일에 뭐하셨어요?”

“지난주 일요일에 집에 있었죠. 그런데 왜 물어 보시는데요?”

“어떻게 이야기 해 드려야 하나? 묵구, 염주, 십자가는 언제부터 가지고 다니셨어요?”

“묵주는 이일 시작할 때 저를 걱정해 주시는 신분님이 주셨고, 염주는 4년전에 빙의 취재 갔다가 스님께 받았고, 얼마전에 폐가에서 취제 갔다가 빙의 될 뻔 했는데 그때 만난 그 동네 교회 목사님이 주신 거예요.”

“음... 그래서 그나마 십자가에 힘이 조금 남아 있었구나... 가끔은 종교에 맞추어 찾아가서 기운을 조금 담아 오셔야 되요. 계속 사용하기만 하는데 기운이 남아 있겠어요?”

“아... 그래요? 그럼 이번 주말에는 종교 투어하고 와야겠네요.”

보람은 참 대단하다 몇 년을 사용하고 부족해진 기운을 주말에 가서 약수 받듯 기운을 받아 올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보람 놀라운 건 운인지 능력인지 알 수 없지만 지금 베이스캠프 장소는 인간계의 영가들이 하늘의 신에게 기운을 받는 장소이다.

그런 명당의 장소를 귀안도 없이 찾은 것을 보면 놀랍다.

그리고 알고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영상에 스처 지나갔지만 구석에 음료와 과자를 차려둔 장소는 신에게 기도하는 장소이다.

영상을 보고 있으니 보람의 능력이 점점 궁금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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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시즌1: 2.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1~07 22.05.31 41 3 13쪽
35 시즌1: 1. 미인 보람: 기자 보람 22.05.30 39 2 11쪽
34 시즌1: Prologue 22.05.29 40 2 11쪽
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7 2 15쪽
32 시즌0: 32. 악신: 귀천 22.05.27 37 2 12쪽
31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7 2 14쪽
30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40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40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40 2 15쪽
27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40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40 2 15쪽
25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43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43 2 13쪽
23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44 2 13쪽
22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6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50 3 13쪽
20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50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9 2 13쪽
18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52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51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51 2 13쪽
15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7 2 14쪽
14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8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9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61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61 2 15쪽
10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8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72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9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3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94 3 13쪽
5 시즌0: 5. 악신: 답사 후기 22.05.12 107 3 11쪽
4 시즌0: 4. 악신: 답사 22.05.12 138 7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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