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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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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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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3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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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시즌1: 2.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1~07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1: 2.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1~07


#영상 01: 마을전경


드론을 띄워 찍은 마을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산속 작은 마을...

마을 크기에 비해 정비가 잘 되어 있다.

그러나 마을 구석구석 정리되어 있지만 집들은 전통한옥 기와집들이다.

마을 골목에 드문드문 고급진 외제차들이 있지만 마을 주민들이 잘 보이지 않아서 드론이 비추는 각도에 따라 일반 시골 마을로 보인다.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계곡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하지만 마을 주민들이 아닌 관광객들이다.

뒤편으로는 마을을 품은 듯 버티고선 산에는 굽이굽이 산을 오르는 옛날 길이 우거진 나무들 사이로 들어온다.

옛길을 따라 날아가는 드론이 산속 버티고 있는 작은 사당으로 보이는 기와집과 그 집을 지키는 조금은 갖추어진 기와집이 자리하고 있다.

하늘에서 집을 살펴보니 관리가 잘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앞마당에는 잡초가 자라고 있지만 기와가 새로 이어서 인지 깨끗해보였다.

집을 넘어 사당으로 날아간다.


하늘에서 보기에는 누군가 다녀간 듯 사당 주변에는 잡초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으면 작은 제사상이 차려져 있었다.

멀어서 인지 향꽂이에서는 향은 더 이상 새어나오지 않는다.

사당 주변을 돌며 점점 집에서 멀어진다.



#영상 02: 마을입구


보람의 인사로 시작한다.

“안녕하세요! 미인의 대표 시리즈인 흉가 명소 탐방기 찍으러 왔습니다.”

박수를 유도하는 듯 몸짓을 하고 기립 박수를 받은 듯 화답을 한다.

“오늘도 변함없이 동호회에서 유명한 고택 귀신을 촬영 나왔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여기가 어디냐 하면 저의 뒤로 보이는 장승으로 위치를 대신합니다. 여기가 어딘지 아시겠죠? 그리고 방송 보시기 전에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부탁드립니다!”

보람의 정중함과 간절함을 안을 인사를 뒤로하고 카메라를 돌려 마을 입구 보여준다.

이 마을의 랜드마크인 듯 입구를 지키는 장승과 장승을 내려다보는 정자를 보여준다.


정자에 앉아있는 어르신들은 촬영하고 있는 보람이 신기한지 정자에 앉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보람은 이런 상황이 다반사인 듯 아무렇지 않은 듯 당당히 카메라를 들고 정자로 향한다.


정자에 카메라를 들고 올라가자 어르신들은 언짢은 듯 노려본다.

“카메라 지금 찍고 있는 거야?”

어르신들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인 듯 카메라를 끄덕인다.

“예. 찍고 있는 중이예요. 촬영하지 해도 될까요?”

“빌어먹을 벌서 찍고 있으면서! 당장 꺼!”

지팡이를 들고 위협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여주다 바닥을 비추며 카메라는 꺼진다.



#영상 03: 어르신들과 대화


카메라가 켜지고 다과 주변으로 어르신들은 모여 앉아있다.

“할아버지. 조금 전에 그 이야기 카메라 보며 이야기 해주실 수 있어요?”

“카메라 보고? 카메라는 무슨... 이야기하면 처자가 잘 찍어봐.”

“그럼 제가 잘 찍을 테니까 할아버지 긴장하지 마시고 편하게... 그냥 편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카메라는 할아버지는 계속 고개를 숙이고 다과를 먹으며 이야기해서 어리신들 넘어로 어르신의 정수리를 찍는다.

“할아버지 이야기 해주세요.”

“그러니까. 2년 전부터인가. 마을에 개ㅅ... 강아지들이 모두 도망가고 없습니다!”

“할아버지 조금전처럼 편하게 이야기 하듯 이야기 하시면되요.”

“그러니까...”


답답해하는 할아버지를 대신해 할머니께서 말을 거든다.

“어휴 답답해 내가 대신해 줄게... 아가씨 나 이쁘게 찍어봐봐..”

“할머니께서 이쁘게 찍어 드릴게요. 강아지들이 어떻게 되었나요?”

“2년 전인가? 마을에 포장도로로 쫙 깔리고 내비게이션 찍어도 마을까지 찾아올 수 있게 되었지. 어때? 아가씨가 봐도 마을 이쁘지? 마을 입구까지 버스도 하루에 2번이나 와! 마을이 좋아졌지?”

“예. 저도 여기 버스타고 들어왔어요.”

“짐을 저렇게 들고 버스타고 왔다고? 아가씨가 고생이네...”

“버스가 좋아서 고생 없이 편하게 왔어요.”

“버스타고 오면 편하게 오니까. 근데 마을이 조용해. 사람들이 안 살아서가 아니고 마을에 강아지들이 모두 도망가고 없어. 짐승들이 안보이지? 예전에는 이 마을에 호랑이도 살고 그랬던 동내인데...”

“호랑이요?”

“이 동내에 호랑이가 와서 개도 물고가고 닭도 물고 가고 그랬던 동내야!”

“무서운 동내네요.”

“예전엔 무서운 마을이었어도 걸어서 여기까지 와서 약수도 받아가고 했어?”

할머니의 얼굴이 카메라에 꽉 차게 들어온다.

“약수요?”

“약수 여기 마을 위에 있는 집이 있는데 거기 조금 넘어가면 약수가 있어 약수 앞에서 간절히 기도하고 마시지 그럼 다 이루어지는 소원 성취되는 그런 약수야!”

“약수가 아니라 그럼 소원수 내요!”

“그렇지! 소원수야 그 덕에 애들 다 도시로 나가 마을이 이래. 그런데 그 소원수도 말라 버려서 이젠 소원도 못 빌어.”

“소원수가 말랐어요?”

“사람들이 너무 퍼가서 그런가 말라 버렸지. 이젠 우리도 이젠 수돗물 마셔!”

“사람들이 소문나서 싹싹 바닥까지 퍼 갔나 봐요.”

“망할놈들! 적당히 퍼가야지! 아주 나쁜 놈들이여!”

순간 보람의 이야기에 화가 치밀어 오르는 듯 말씀을 이어가지 못하신다.


옆에 있던 할머니가 이야기를 대신 이어가신다.

“그런데 아가씨는 약수도 모르고 여기 왔어?”

“지금부터 알면 되죠.. 저도 가서 소원 빌어 봐야겠네요.”

“약수 다마르고 없는데 거길 간다고? 그리고 약수만 마른게 아니야...”

“약수 말고 다른 게 또 있어요?”

“저기 마을 앞으로 물이 흘러가는 개울도 말랐지. 밭농사도 짓고 했는데. 이젠 농사도 못해”

“저기 계곡에는 물 엄청 많아 보이던데.”

“거기? 거기 물 모자라 수돗물 반, 계곡물 반이야.”

“그래요? 그럼 지금 농사는 어떻게 해요?”

“밭농사 대신에 자식농사 잘 지어서 그거 빼먹고 살지.”

“자식 농사요?”

“저기 우리 아들이 쫌 잘나가서 먹고 살만큼 보내줘”

“아~ 자식농사 풍년이시네요.”

“그렇지 마을 사람들 자식농사 다 잘 지었지! 저기 이씨네...”

카메라가 꺼졌다.



#영상 04: 고택가는 길


카메라가 앞에 여보람의 얼굴이 정면에 나온다.

“장승마을에 숨겨진 고택을 찾아 가는 길 위의 보람 기자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일반 산길이네요. 사람들의 발로 만들어진 길입니다.”

카메라로 발아래를 아스팔트로 포장된 길과 산길을 비춘다.

“여기가 고택으로 가는 길인데. 어쩌면 그냥 지나 처 버릴 수 있는 길입니다. 차로 가시면 그냥 지나갈 수 있으니 잘 찾으셔야 됩니다. 등산로 같은데 생각보다 길이 잘 되어 있습니다.”

카메라는 보람의 짐을 비춘다. 큰 백팩 두 개와 트렁크 그리고 작은 텐트하나가 접이식 수레에 가지런히 쌓여있다.

“길이 잘되어 있지만 살길을 수레로는 못갈 것 같네요. 수레는 여기에 숨겨놓고 하나씩 옮겨야겠네요. 제가 짐을 베이스캠프로 옮기는 동안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아시죠? 여러분의 관심으로 만들어지는 방송! 미인 채널입니다!”

수레와 트렁크를 적당히 위장해서 숨겨놓고 큰 백팩을 앞뒤로 하나씩 매고 텐트를 들고 갈 준비가 다되었다는 신호를 하고 카메라를 들고 길을 따라 걸어간다.


걸어가는 동안 짐이 무거워서 인지 거친 숨소리만이 스피커에 가득 찬다.

10분쯤 걸었을까 드론으로 찍던 집이 보인다.

“에휴.... 여기가 배산임수지역인 것 같습니다. 뒤로는 산이 나를 지켜주고 앞으로는 흉가가 내려다보이는 장소입니다. 여기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다시 뵙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영상 05: 베이스캠프


카메라에는 베이스캠프가 보여 진다.

베이스캠프에 설치된 텐트 앞에 작은 사무실 겸 주방이 보여진다.

카메라를 돌려 얼굴을 비추고 뒤로 벌러덩 들어 눕는다.

“이제 드디어 베이스켐프 설치가 끝났습니다. 일단 저의 안락한 휴식 공간인 텐트 안을 보여 주겠습니다.”

카메라가 돌면 1인용 텐트 안을 비추니 묵주, 염주, 십자가가 매달려 있다.

“나를 지기기 위한 부적들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이정도 준비는 필수 인거 아시죠?”

다시 일어나서 텐트 앞마당에 세팅되어 있는 공간을 비추니 작은 테이블과 열려있는 트렁크가 눈에 들어온다.


테이블과 트렁크에는 카메라와 알 수 없는 장비들이 정리되어 있었다.

“뭐가 필요할지 몰라서 다양한 장비를 가져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영상을 찍기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테이블 옆으로 버너, 물, 컵라면 등 먹을 것들이 놓여있다.

“저에게 유일하게 협찬해주시는 헤븐편의점 사장님께서 오늘 또 협찬해 주신 라면과 초코바와 에너지 드링크를 협찬해 주셨습니다. 검색창에 헤븐편의점 검색해 보시고 애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저의 택배를 받아 주시고 보관해 주시는 사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카메라는 보람의 얼굴이 크게 나온다.

“저는 헤븐편의점 사장님이 성공하셔서 체인점을 내는걸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따듯한 관심이 사장님과 저의 배를 채워줄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향해 부탁의 인사와 함께 산을 넘어가고 있는 해가 보인다.



#영상 06: 고택 주변


고택앞에서 카메라가 켜진다.

“해가 지기 전에 집을 간단하게 소개 시켜 드리고 장비들을 설치하려고 합니다. 나름 관리가 된 집 같습니다. 기존에 흉가들과 비교 한다면 5성급 호텔 수준입니다. 여기가 흉가로 소문난 이유를 아직까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밤이 되면 상상도 못할 일들이 생길지 모르니 일단 장비를 설치해 보겠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담장을 따라 집 주변을 둘러본다.


집 뒤쪽에 작은 뒷문을 발견하고는 카메라는 달려간다.

“어쩌면 여기로 귀신들이 다니는 길목일지 모르니 여기는 움직이 포착되면 터지는 플래시를 설치해 두겠습니다. 이 플래시는 움직임이 포착되면 이렇게 됩니다.”

플래시 앞에 손을 움직이니 플래시의 빛이 번쩍인다.

플래시를 문이 움직이면 켜질 수 있게 카메라를 설치하고 플래시위에 야생동물 관찰용 모션 디텍터 카메라를 설치한다.

“여기는 저를 대신해 관찰할 눈을 추가로 설치하고 저는 또 다른 장소로 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집 주변을 한 바퀴 돌아 다시 대문앞으로 왔다.


바닥에 나뭇가지로 그림을 그리며 카메라를 찍는다.

“지금 집 뒤쪽에 출입구가 하나 있어서 여기에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오늘은 조금 친절한 영가가 찍혔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이제 집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영상 07: 고택


카메라는 대문 앞에서 켜진다.

“지금부터 집안을 살펴보겠습니다. 다들 긴장하시구요. 지금 들어갑니다.”

대문이 열리고 나니 큰 마당에 비해 크지 않는 작은 집이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마당에서 캠핑이라도 한 듯 여기저기 불 피운 자국들이 흩어져 있다.

“여기 많이 다녀가신 증거들입니다. 보이시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와서 귀신들이 방문자들 타고 가셨으면 어떻게 하죠? 남아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 제가 한번 찾아 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마당을 통과해서 집 앞에 도착한다.

갑자기 카메라가 파르르 떤다.

“어휴.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는데요. 아마 여기 아직 영가들이 많이들 다녀가셨나 봅니다. 일단 EMP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EMP는 가르키는 방향에 영가가 있으면 그 방향에 있는 영가의 강력함에 따라 수치가 나오는 장비이다.

단점이라면 장치의 옆이나 뒤는 확인 할 수 없지만 방향을 찾으면 파장의 세기를 보고 영가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

핸드폰 같은 기계가 손목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기계를 카메라 앞으로 내밀어 전원을 켠다.

파장의 변화가 보이지는 않는다.

집안으로 들어가 구석구석 가져가 보지만 아무런 변화가 나오지는 않는다.

“어. 이상하네요. 이렇게 까지 깨끗하게 안 나오기 힘든데... 이상하네요. 제 느낌상 어청 높은 수치가 나와야 하거든요... 일단은 마루 위에 플라즈마 측정기를 하나 두고 가겠습니다. 촬영도중에 배터리가 부족할 수 있으니 일단여기 두고 가서 밤에 와서 켜두겠습니다.”

휴대하는 기계는 가르키는 방향만 확인 할 수 있지만 플라즈마 장비는 360도 주변을 모두 감지하여 방향을 알려주는 장치라고 한다.

앞마당에 비해 작은 뒷마당을 한번 비추고는 뒷문을 확대하며 카메라는 꺼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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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시즌1: 3.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8~10 22.06.02 29 2 12쪽
» 시즌1: 2.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1~07 22.05.31 40 3 13쪽
35 시즌1: 1. 미인 보람: 기자 보람 22.05.30 39 2 11쪽
34 시즌1: Prologue 22.05.29 38 2 11쪽
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6 2 15쪽
32 시즌0: 32. 악신: 귀천 22.05.27 37 2 12쪽
31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7 2 14쪽
30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40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40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40 2 15쪽
27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40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40 2 15쪽
25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43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43 2 13쪽
23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43 2 13쪽
22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6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50 3 13쪽
20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50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9 2 13쪽
18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52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51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51 2 13쪽
15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7 2 14쪽
14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8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9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61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61 2 15쪽
10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7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72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9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3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93 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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