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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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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연재수 :
42 회
조회수 :
2,650
추천수 :
138
글자수 :
255,241

작성
22.05.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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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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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자
14쪽

시즌0: 31. 악신: 귀천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0: 31. 악신: 귀천


방패를 세워 용현씨 앞에 자리를 잡는다.

용현씨는 정신을 잃었는지 무릎을 꿇은 체 가만히 있었다.

지금의 나의 일은 용현씨를 지키는 것이다.

용현씨를 방패로 감싸고 또 다시 어깨에 들쳐맸다.

방패아래로 보니 청록씨가 서있었다.

화가난 도깨비의 포효 소리가 들려온다.

포효가 잠잠해지자 방패를 살짝 내린다.

악신이 문에 붙은 부적을 뜯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도깨비는 칼을 청록씨에게 겨눈다.

“저놈을 먹어야 이문이 열리겠구나. 너부터 잘근 잘근 씹어 먹고 저 문을 열어야겠구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네개의 칼은 정신없이 청록씨를 몰아친다.

네 개의 칼은 청록씨의 정신마저 자를 듯 했다.

도깨의 피 빛의 춤을 청록씨의 푸른 달빛의 춤으로 응수하지만 힘이 부족하다.

조금씩 조금씩 뒤로 밀리기 시작한다.

어깨에 매달린 용현씨가 힘겹게 입을 열었다.

“너! 내가 여기 군인 아저씨 도와 주랬지! 나 버리고 도와 주러 빨리가!”

“지금 몸상태가...”

“야! 나 용현이야! 부적하나로 우리나라 씹어 먹는 박수무당! 용현이야! 걱정 말고 도와 주러가!”

“지금 손가락도 하나 까딱 못 하시면서!”

“난 입만 있으면되! 어유 어머니 한태 혼나겠다! 요즘 기도를 부실하게 했더니 귀력이 딸리네! 나 잠시 귀력 회복될 때까지 잠시만 이러고 있으면 되 너는 군인 아저씨나 도와줘!”

“그래도...”

“야이씨! 입 살아 있는 거 보면 몰라라? 쿨럭! 튓! 말 시키지 말고 가! 나 금방 회복해! 너 오기 전까지 내가 이 구역 방패였어... 빨리 가! 군인 장애인 퇴역 군인 만들기 싫으면...”

용현씨는 더 이상 말을 잊지 않고 눈을 감는다.

방패 넘어로 청록씨를 살펴본다.

조금씩 밀려나더니 이제 담벼락가까이 밀려가 있었다.

용현씨를 대문 밖으로 던졌다.

도깨비 뒤로 달려가 방패의 날로 깨비의 등을 힘껏 내려친다.

순간 깨비의 공격이 멈춘다.

나의 공격이 먹혔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한번 척추향해 날리기 위해 다시 방패를 들어 내려칠 준비를 한다.

기운이 딸렸는지 순간 몸의 움직임이 끊겼다.

도깨비는 청록씨를 향해 일격을 날려 벽으로 날려버리고 나를 향해 내려친다.

허리를 겨누던 방패를 머리위로 들었다.

머리위의 방패에 천둥이 치기 시작한다.

'쿵! 쿵! 쿵! 쿵!' 끊임없는 방패에서 전해지는 천둥에 나의 무릎을 꿇었다.

벽으로 날라갔던 청록씨의 공격에 천둥이 끊어졌다.

끊어진 공격에 방패를 살짝 들어 살펴본다.

도깨비의 무릎까지 내려간 방패를 살짝 들자 기다렸다는 듯 발길질을 한다.

발길질 한번에 방패와 함께 날아갔다.

넘어진 나를 향해 달려오는 도깨비의 공격에 냉큼 몸을 뒤집어 자세를 잡는다.

'캉! 캉! 캉! 쿵!' 일정한 리듬으로 나의 방패를 공격한다.

어쩌면 지금 몸을 피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몸을 던지듯 굴러 자세를 잡는다.

최선을 다해 뒤로 몸을 던진 거리를 도깨비는 한걸음 만에 다가와 다시 공격을 한다.

'깡! 깡! 깡! 쿵!' 또 다시 공격이 시작된다.

방패 위에서 쏟아지는 리듬에 뭔가를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방패 옆으로 보이는 청록씨는 한 발씩 앞으로 치고 나온다.

내가 도깨비 칼 아래 있는 것만으로도 청록씨에게 도움이 되는 생각으로 겨우 버티고 있었다.

하지만 방패에 내리 꽂아지는 도깨비의 칼은 점점 방패가 찢겨 나가는 듯 했다.

방패 뒷면으로 칼자국이 점점 선명해 보이기 시작한다.

계속 막고 있을 수만은 없다.

날아오는 칼을 받아 내고 빠져 나가기 위해 다시 자세를 고처 잡는다.

몸을 말아 떨어지는 칼을 처내기 위해 점프를 취하려는 자세를 취한다.

자세를 취하니 도깨비의 무릎 아래로 방패가 내려간다.

도깨비는 이때가 기회라는 듯 나의 방패를 발로 밟아 몸무게를 싣는다.

도깨비의 무게에 점프를 할 힘이 모자라 겨우 지탱하고 있을 정도였다.

지금 도깨비의 균형을 흔들수만 있다면 청록씨의 일격을 날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패 아래로 청록씨의 발을 보며 거리를 계산한다.

타이밍을 보다 청록씨의 발이 도깨비에게 다가온다.

온몸의 힘을 모아 방패를 비스듬히 들고 일어났다.

도깨비는 나의 생각을 알고 있었다는 방패위에서 뛰어 넘어 다니며 청록씨와 함께 춤을 춘다.

도깨비의 무게와 두 야인들의 공격의 힘이 모두 나의 방패에 모두 몰려온다.

이렇게 버티고 있다보면 방패 아래에서 압사 당할 것 같았다.

'쿨럭!' 방패위의 충격은 나의 팔을 넘어 온몸으로 퍼졌는지 피를 토했다.

이젠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것 같았다.

정신이 점점 흐릿해졌다. 여기서 버텨야 한다는 생각에 방패안으로 몸을 말아 넣었다.


갑자기 눈앞에 대장장이가 나타났다.

“어험!”

어른신의 헛 기침소리에 눈이 떠졌다.

자리에 냉큼 일어나 인사를 한다.

“어르신! 이번에는 이렇게 뵙게 됩니다. 저는 더 이상...”

“못난놈! 내가 너에게 방패를 주었느냐? 기껏 쓴다는 힘이... 으이구...”

“무엇을 주셨습니까? 저에게 무었을 주셨습니까?”

“쯧쯧쯧!”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으시고 뒤돌아서자 사라진다.


겨우 정신을 차려 방패 끈을 다시 움켜쥔다.

눈을 치켜뜨고 방패를보니 여기 저기 발뒷꿈치 자국이 나있었다.

대장장이 할아버지가 나에게 준 것!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게 뭐지 고민이 된다.

머릿속에 대장장이 영감님의 망치가 머리를 울린다.

'쿵!' 다시 심장에서 '쿵! 쿵!' 망치의 기운이 느껴진다.

망치를 손에 잡으려 하지만 도깨비의 발 구름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

방패 아래에서 깔려 죽느니 방패를 버리고 서라도 지금 여기를 탈출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돈다.

도깨비의발목이 눈앞에 아른 거린다.

두더지 개임마냥 방패 위에서 불쑥 튀어나온다.

내려오는 저 발목을 내려칠 것만 있다면 좋겠다.

나의 오른손에서 푸른빛이 돈다.

푸른빛이 점점 밝아지며 작은 망치의 형상으로 변한다.

방패 위에서 내려오는 발목을 기다렸다는 듯 발목을 공격했다.

망치로 큰 바위를 부시겠다고 내려친 기분이다.

일격을 가한 푸른빛의 망치는 손가락 사이로 빠지는 모래처럼 푸른빛이 으스러저 내린다.

갑자기 대장장이 할아버지의 모습이 눈앞에 나타나더니 한심한 듯 나를 처다 보고 계신다.

뭔가 잘못된 것 같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도깨비는 발목에 피를 흘리며 옆으로 넘어져 있었다.

나의 공격이 먹혔구나 생각으로 나는 벌떡 일어나 청록씨 옆으로 몸을 피한다.

청록씨는 언월도를 왼손에 들고 오른손으로 푸른빛을 정리한다.

청록씨의 양손에는 언월도에서 흘러내린 피가 묻어 있었고 정장 곳곳에 칼에 배인 상처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다.

방패로 청록씨의 몸을 가리니 청록씨는 그저 웃기만 한다.

이제 싸움이 끝이구나 이제 살았다는 생각으로 도깨비를 바라본다.

도깨비는 넘어진 상태로 포효를 한다.

포효하는 옆에 팔 두개가 칼을 쥔 상태로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이제 마무리를 하겠다는 듯 오른손으로 방패를 밀어낸다.

그리고 공격 자세를 취한다.

도깨비는 일어나 마지막 남은 불꽃을 태우듯 기합을 넣는다.

“으아아~~~아악!”

떨어진 팔들이 붉은 불꽃으로 변하더니 도깨비에게 날아간다.

날아간 불꽃을 흡수된다.

아래팔이 사라지고 남은 두 팔로 칼을 양손으로 부여잡는다.

칼은 불꽃은 일으키며 이미터는 되어보이는 큰 칼로 변한다.

큰 칼은 두 손으로 잡고는 휘두른다.

날아오는 칼을 몸을 던저 방패로 막아본다.

막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의 몸은 허공을 가르고 바닥에 떨어졌다.

도깨비는 힘이 빠져 지처 있는 것 같은 숨소리가 들려오지만 칼의 속도는 무지 빨랐다.

청록씨는 칼과의 거리를 유지하며 날렵하게 피하고 있었다.

공격은 생각도 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마당 구석에 큰 칼에서 나오는 바람에 몸이 배였다.

방패를 세워 칼바람을 막으며 도깨비의 공격을 관찰하지만 공격할 틈이 없다.

맨몸으로 저 칼을 맞는다면 몸이 두 동강 날 것 같다.

하지만 청록씨는 칼과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잘 피하고 있었다.

방심을 했을까 칼등에 맞은 청록씨가 나에게로 날아온다.

날아오는 청록씨를 온몸으로 받아낸다.

청록씨의 몸은 차가웠다.

살아 있는 사람의 몸이라고 하기에 너무 차가웠다.

청록씨는 벌떡 일어나 나를 밀어낸다.

청록씨는 칼끝을 도깨비에게 겨눈다.

도깨비는 화가 아직 안 풀리는 듯 큰칼을 들고 청록씨에게 달려들며 칼날을 청록씨에게 날린다.

기다렸다는 날아오는 도깨비의 칼을 자른다.

도깨비는 당황한 듯 뒷걸음질 친다.

“힘만으로 나를 상대할 수 있다고 생각했느냐? 그만 하늘로 돌아가 너의 죄를 받아라!”

청록씨는 언월도로 뒷걸음질 치는 도깨비를 가르려는 결심을 한 듯 칼을 번쩍 들고 달려가 마지막 일격을 날린다.

도깨비는 힘을 끓어 올려 붉은 불꽃이 되어 일격을 막아냈다.

그리고 붉은 불꽃은 악신에게로 날아간다.

악신이 만든 문은 도깨비의 불꽃처럼 검게 타오르기 시작한다.

문을 감싸고 있던 용현씨의 부적들이 후드득 떨어져 내린다.

문의 검은 불꽃과 도깨비의 붉은 불꽃이 악신에게로 날라가 스며든다.

악신은 천천히 마당으로 내려온다.

왼쪽 검은 날개로 몸을 보호하듯 감싸 안고 있었다.

청록씨는 그런 악신을 향해 칼을 다시 날려 보려하자 검은 날개의 펄럭임에 청록씨는 칼은 잡은 체 뒤로 넘어진다.

청록씨는 다시 일어나 잠시의 시간이라도 주지 않겠다는 듯 칼을 계속 날려본다.

악신은 검은 날개를 방패삼아 청록씨의 공격을 막고 있었다.

청록씨는 공격을 멈추고 뒷걸을 질은 친다.

악신의 눈에는 붉은 불꽃이 일어나며 날개를 펄럭이니 강한 바람이 나온다.

강력한 바람에 방패와 함께 몸이 날려간다.

죽지 않기 위해 힘들게 몸을 일으켜 세운다.

바람을 맞은 몸 구석구석에 칼자국이 나있다.

옷이 누더기가 되어 있었다.

바람을 온몸으로 맞은 청록씨는 공격 자세를 취한 체 가만히 서있었다.

아니 서 있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은 것 같다.

악신이 또 다시 공격을 할 듯 날개를 활짝 편다.

청록씨앞으로 달려가 방패로 바람을 막아 보지만 나의 청록씨의 몸이 날아간다.

악신의 분노가 폭발한 듯 하늘을 향해 울부짖기 시작한다.

악신은 두 팔에는 조금 청록씨가 날려버린 도깨비 같은 아기가 두 팔에 안겨있었다.

온몸에 작은 상처 상처마다 피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정신줄이 잡혔다 놓혔다 한다.

악신의 모습이 점점 흐려지는 것 같다.

오른손을 뻗어 청록씨를 잡는다.

청록씨는 온몸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상황에도 공격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빨리 여기를 빠져 나가지 않는다면 청록씨와 나는 여기서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약속했던 신은 아직 오지 않았다.

마지막 신의 버림으로 우리는 이렇게 끝나는 것이다.

악신의 울부짖음에 화답이라도 하는 듯 바닥이며, 벽이며 집의 천장이며 곳곳에 붉은 구멍이 만들어 진다.

붉은 구멍들에서 불에 타는 듯한 불꽃을 가진 짐승들이 튀어나온다.

으러렁 거리며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온다.


SUV차량 한대가 벽을 부수고 들어온다.

악신과 짐승들도 놀란 듯 움직임을 멈춘다.

“미안 많이 늦었네! 다들 많이 다치진 않았지?”

창부들의 대장인 현호씨다.

현호씨는 이리 저리 살펴본다.

현호씨가 와주었으니 뭔가 우리를 위해 해주겠다는 기다에 안도감이 든다.

“아이고 많이들 다첬네! 다행이다 아직도 한창이내. 미안!”

현호씨의 미안이 위로가 되는 기분이었다.

“신입 아저씨도 만신창이 되엇네! 공연이 늦게 끝나서 미안! 지금부터 다시 한판 놀아 봅시다!”

현호씨는 SUV 차위로 뛰어 올라 스피커를 켜고 기타를 든다.

지금 이 와중에 기타라니! 저놈이 오늘 저승길로 가는 마지막 상여소리를 연주하러 온 것 같다.

‘징~~~! 지지지징~~~!’ 마을 전체를 울리는 전기 기타 소리... 여유가 있다면 달려가서 방패로 패주고 싶어진다.

‘징~~~! 지지지징~~~!’ 현호씨의 징징거리는 전기기타소리가 죽기전 상여곡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에 머리가 복잡하다.

복잡한 생각은 거슬리는 기타소리에 머리가 더 복잡해진다.

나만큼 짐승들에게 먼저 반응을 한다.

나를 향해 드리우던 이빨을 현호에게 드리운다.

나만 거슬리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며 짐승들을 위해 파이팅하고 싶어졌다.

“이제 몸을 풀었으니 시작합시다! 여러분!”

트럭에 실려 있는 이것저것을 눌러 조절한다.

트럭에 설치되어있던 엠프에서 웅장한 음악소리와 함께 적절히 어울리는 기타 선율에 마음이 동화 되는 것 같다.

힘들다는 생각이 조금씩 포기 하고 싶어지던 생각이 점점 단단해지는 느낌이 든다.

발자국이 선명한 방패에 빛이 나는 것 같았다.

푸른 불꽃의 청록씨의 몸에 흰빛을 뿜어내기 시작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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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시즌1: 8. 답사 22.06.10 26 1 15쪽
41 시즌1: 7. 답사준비 22.06.09 28 1 12쪽
40 시즌1: 6. 영상분석, 장승마을 06~마지막 22.06.08 28 2 13쪽
39 시즌1: 5. 영상분석, 장승마을 02~05 22.06.07 28 2 13쪽
38 시즌1: 4.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11~13+후기 22.06.03 28 2 11쪽
37 시즌1: 3.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8~10 22.06.02 29 2 12쪽
36 시즌1: 2.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1~07 22.05.31 41 3 13쪽
35 시즌1: 1. 미인 보람: 기자 보람 22.05.30 39 2 11쪽
34 시즌1: Prologue 22.05.29 40 2 11쪽
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8 2 15쪽
32 시즌0: 32. 악신: 귀천 22.05.27 37 2 12쪽
»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8 2 14쪽
30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40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40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40 2 15쪽
27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40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40 2 15쪽
25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43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43 2 13쪽
23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44 2 13쪽
22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6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50 3 13쪽
20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50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9 2 13쪽
18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52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51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51 2 13쪽
15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8 2 14쪽
14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8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9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61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61 2 15쪽
10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8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72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9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4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94 3 13쪽
5 시즌0: 5. 악신: 답사 후기 22.05.12 107 3 11쪽
4 시즌0: 4. 악신: 답사 22.05.12 138 7 15쪽
3 시즌0: 3. 악신: 답사준비 22.05.12 145 6 16쪽
2 시즌0: 2. 악신: 손님 22.05.12 180 14 16쪽
1 시즌0: 1. 악신: 예지몽 22.05.12 307 21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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