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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냥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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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방패의 박수무당 (2022)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공모전참가작

그렇게그냥
작품등록일 :
2022.05.12 00:03
최근연재일 :
2022.06.10 06:30
연재수 :
4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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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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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글자수 :
2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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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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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시즌0: 30. 악신: 귀천

DUMMY

방패의 박수무당!

시즌0: 30. 악신: 귀천


어느새 문이 활짝 열렸다.

문의 아래와 옆과 위에서 할 것 없이 목에 붉은 줄로 묶여 있는 붉은 기괴한 짐승들이 쏟아져 나온다.

청록씨는 기다렸다는 듯 언월도를 들고 춤을 추기 시작한다.

붉은 짐승들은 청록씨와 눈이 마주치기도 전에 목이 날아간다.

청록씨를 바라본 짐승들은 손이 닫기 전에 팔이 잘린다.

하지만 청록씨의 화려한 춤에 들고 있던 푸른빛을 내는 언월도는 보이지 않고 맨몸으로 춤을 추는 것 같았다.

춤이 점점 격렬해질수록 푸른원은 점점 짙어지며 커다란 푸른 구슬처럼 보였다.

문 앞의 거대 푸른색 구슬은 믹서의 날 처럼 문에서 흘러나온 붉은 짐승들을 빨아들여 갈아 버리는 것 같았다.

한참을 춤추던 청록씨가 멈춘다.

청록씨의 주변으로 붉은 짐승들의 잘려진 조각들이 핏 길이 만들어진 듯 보였다.

하지만 문안의 붉은 눈망울들은 여전히 청록씨를 바라보고 있지만 투기 보다는 공포감에 떨고 있는 것 같았다.

청록씨가 한걸음 물러나자 문안에서 붉은 팔들이 날아와 짐승의 조각들을 끌고 들어간다.

푸른 언월도에 붉은 피로 칼날이 물들어 붉게 보였다.

붉은 칼을 들고 있는 청록씨의 모습은 나에게도 위화감으로 다가와 나의 다리의 힘이 풀리는 것 같았다.

나와 같은 편에 서있다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 뒤쪽의 악신은 문 위로 턱을 괸 얼굴을 내민다.

“이 녀석! 너 상당한 실력이구나! 나의 진을 자를 때 알아 봤어야 했는데! 이것도 한번 상대해 보거라!”

청록씨가 눈을 부라리며 악신을 바라보자 다시 문 뒤로 얼굴을 감춘다.

문안에서 또 다시 징소리와 포효 소리가 흘러나온다.



응르렁 거리는 포효 소리와 징소리가 땅까지 울리는 것 같았다.

문 안에서 부터 흘러나오는 '쿵! 쿵! 쿵!' 거리는 소리는 문안에서 부터 흘리나온다.

흘러나오는 소리는 안에서 곧 뛰어 나올 무언가의 걸음소리 같다.

걸음소리, 포효소리, 징소리가 점점 커질수록 문은 요동을 친다.

문안에서 부터 검은 그림자가 문 앞으로 흘러나온다.

팔이 하나 쑥 튀어나와 문틀의 상단을 잡는다.

청록씨는 튀어나오는 팔을 보고 조금 놀란 듯 뒤로 조금 물러난다.

알 수 없는 무언가가 고개를 숙인 채 쑥 튀어나온다.

뒤따라 또 하나가 튀어나온다.

키가 이미터는 넘어 보이는 근육질의 빨간 몸에 너덜너덜한 여러 마리의 동물들 가죽으로 만든 옷을 걸친 쌍둥이 모습은 그냥 큰 거인 같은 느낌이 든다.

겉보기에서 느껴지는 위압감에 또 다시 방패의 끈을 꽉 움켜진다.

먼저 튀어나온 놈이 허리를 쭉 펴고는 몸을 풀고는 청록씨를 바라본다.

“너냐? 우리 애들 저렇게 만든 녀석이!”

뒤따라 나온 놈이 말을 거든다.

“형님! 그런것 같습니다. 아주 혼구녕을 내줘야겠습니다. 누구 애들인 줄 알고 건드렸느냐?”

청록씨를 가리키는 검지손가락 하나가 나의 팔뚝 만해 보인다.

천천히 튀어나온 둘을 눈을 치켜뜨고 바라본다.

치켜뜬 두 눈에는 살기가 서려있다.

“이놈이 누구 앞이라고 눈을 버르장머리 없이 그 따위로 뜨느냐! 이분이 누구신지 아느냐? 공손하게 뜨거라!”

“공손? 공손하게 라고?”

청록씨는 큰소리로 웃는다.

“그 버르장머리 없는 손가락을 치우지 못하겠느냐?”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푸른빛이 청록씨 앞을 가른다.

푸른빛을 따라 붉은 불기둥이 순간 쏟아난다.

“이놈이! 이분이 누구신줄 아느냐?”

가르키던 손가락을 언월도로 잘라 떨어지던 손가락은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불타서 사라진다.

그리곤 잘려진 손가락이 손에서 튀어나오며 재생된다.

재생된 손가락은 자르기 전의 손가락에 비해 조금 짧았다.

재생된 손가락을 보더니 형 거인이 호탕하게 웃는다.

“오랜만이구나! 우리의 몸에 칼을 들이대다니. 예사 칼이 아니로구나!”

빤히 얼월도를 바라본다.

“그 칼 나에게 줄 수 있느냐? 그 칼을 나에게 주고 조용히 떠난다면 너의 잘못을 용서해 주겠느니라.”

“잘못? 너의 머리를 여기 내려놓고 간다면 내가 너의 잘못을 내가 용서해주마!”

청록씨는 칼날의 푸른빛이 또 다시 하늘을 가른다.

동생거인은 청록씨의 칼질에 뒷걸음질을 첬고 형거인은 사라졌다.

푸른 불빛이 사라진 자리에 형거인이 청록씨의 공격을 피하고 청록씨 뒤에 서 있었다.

청록씨의 칼을 쉽게 피하고는 아무렇지 않은 듯 걸어오는 위압감 때문일까 청록씨는 칼을 양손에 움켜쥔 체 서있었다.

청록씨의 뒷머리와 형이란 놈의 뒷머리가 마주한다.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나의 앞에 걸어와서 방패를 손가락으로 튕켜 '통! 통!' 소리를 낸다.

“이놈도 신기한 걸 들고 있구나! 저놈의 칼과 이놈의 방패를 내가 가지고 싶구나! 이것도 나에게 주고 떠난다면 내가 용서를 해주마!”

방패끈이 터질듯 하게 움켜쥐고 앞에 있는 놈의 얼굴을 향해 날렸다.

방패에는 망치로 내려친 듯 '쿵!' 소리가 나며 바닥에 내려 꽂힌다.

방패를 다시 당겨 나의 몸을 가렸다.

형거인은 껄껄대며 웃으며 어이가 없다는 듯 오른손으로 눈을 가리고 웃는다.

그리곤 뒤돌아서 동생거인을 바라보며 걸어간다.

“이놈들 둘 다 고분고분 하지 않구나 혼 쫌 나야겠구나!”

“형님 제가 어떤 놈을 처리할까요?”

형거인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오랜만에 몸을 풀어야 하니 너는 뒤에 빠져 있거라.”

“필요하시면 저를 불러주세요. 형님 저는 여기서 기다리겠습니다.”

동생거인의 사악한 웃음소리가 방패 넘어로 들려온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형거의 몸에 붉은 빛을 발산한다.

문안에서는 구경이라도 하듯 웃고 있는 검은 눈들과 붉은 눈들이 안을 빼곡히 매웠다.

청록씨도 언월도를 풀기라도 하듯 까딱 까딱 흔든다.

청록씨는 허리에 언월도를 걸어 뒤로 돌린다.

형 놈은 몸을 뒤로 빼서 칼을 피해보지만 칼이 스친 것 같다.

배에서 상처가 조금 났다.

피가 한 방울 똑 떨어진다.

손가락이 잘렸을 때 재생되듯 상처가 빠르게 재생되지 않는 것 같다.

형거인은 조금 당황한 듯 배의 상처를 바라본다.

“저 칼이 탐나는구나! 이놈!”

청록씨는 언월도를 휘두르며 나에게 다가온다.

언월도의 칼날을 형거인은 맨손으로 흘려낸다.

바람처럼 물처럼 흐르듯 칼을 밀고 나에게 나가오는 청록씨를 피해 형거인은 유유히 동생거인에게 다가간다.

동생거인에게 다가가니 배에 난 상처가 재생된다.

치유된 상처를 바라보더니 씩 웃는다.

“마음껏 놀아 보자! 들어와라 이놈아!”

형거인은 공격 자세를 취한다.

청록씨도 이에 맞받아 칠 듯 공격 자세를 취하고 기합을 넣는다.

청록씨가 기합을 까지 넣는 모습을 처음 본다.

청록씨는 칼춤을 추며 형거인에게 달려든다.

거인은 빠른 몸놀림으로 칼을 주먹으로 받아낸다.

받아내는 주먹에서 칼과 칼이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몇 번의 칼질과 몇 번의 주먹을 주고받고는 잠시 멈춘다.

멈춘 거인의 주먹은 칼에 상처가 나지만 잘려 나가지는 않고 빠르게 회복을 한다.

땀을 닦는 듯 머리를 쓸어 넘기는 듯 이마를 쓸어 넘긴다.

“이놈 나의 주먹을 맞고도 잘 버티는 구나 이놈 오랜 만에 진탕 놀아 보자꾸나!”

거인이 기합을 주자 팔이 두개가 더 생겨 팔이 네 개가 되며 몸이 조금 작아진다.

나를 한번 흘려보고 다시 청록씨를 보면 웃으며 주먹을 날리기 시작한다.

혼자서는 거인의 네 개의 팔을 막아내기 버거워 보인다.

뒷걸음질을 치며 날아오는 주먹을 막는다.

반 걸음씩 반 걸음씩 많이 밀려나왔다.

이러다가 청록씨가 당할 것 같다는 생각에 공격 자세를 취한다.

청록씨는 밀려와서 나의 두 걸음 앞까지 거인은 더 이상 공격을 하지 않는다.

거인의 네 개의 주먹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확인하고는 천천히 뒷걸음질을 친다.

“금석씨! 저기 까지 입니다! 저기 안으로 안 들어 가다면 싸워볼 만합니다!”

청록씨와 거인놈이 한바탕 싸우고 난 바닥에는 칼자국이 나있었다.

“저 선입니다. 저기 밖으로 끌어 낸다면 제가 한칼에 날릴 수 있습니다!”

“예... 제가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청록씨의 몸에는 여기 저기 옷이 찢어져 있었다.

다시 칼을 겨누고 거인에게 달려든다.

바닥에 그려진 선을 사이에 두고 반걸음 들어갔다 형 놈을 끌고 나올 듯 반걸음 나왔다 하며 서로의 주먹과 칼을 주고받는다.

둘의 싸움을 눈치를 보며 나는 밀어낼 기회를 엿본다.

둘의 싸움을 정신없이 구경하는 동생거인을 향해 방패를 들고 뛰어들어 방패의 날로 목을 친다.

동생 놈은 뒤로 조금 밀려나더니 웃으며 나를 향해 주먹을 날린다.

날아오는 주먹을 방패로 막아보지만 '쿵!' 소리와 함께 뒤로 튕겨났다.

튕겨저 나오는 힘을 이용해 형거인의 등을 온몸으로 밀어 선 밖으로 밀어냈다.

청록씨는 기다렸다는 듯 밀려나온 형 놈의 두개의 팔을 자른다.

당황한 듯 다시 선 안으로 도망처 들어간다.

선 안으로 도망친 거인의 상처는 치유되지만 팔이 빨리 자라나지 않는다.

청록씨는 피식 웃는다.

“이놈 여기까지다! 이제 마무리 하자!”

“이 노~옴!”

형거인은 흥분하여 나를 향해 주먹을 휘갈긴다.

방패로 그의 주먹을 막아보지만 소나기처럼 내리는 주먹에 방패화 함께 바닥에 박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생거인도 형거인의 공격에 함께한다.

몸을 낮추어 방패안으로 몸을 숨기지만 방패를 넘어 전해지는 힘은 땅에서 튀어나와 나의 몸을 두드려 대는 것 같다.

청록씨는 방패를 두드리는 공격을 막기 위해 칼춤을 추기 시작한다.

귓가에 칼바람소리와 주먹바람의 소리가 순간 끊기는 틈에 선 밖으로 기어 나왔다.

빠져나오는 나를 위해 계속적인 칼을 날려 공격속도를 늦추어준다.

내가 빠져 나오는 사이 동생놈은 타지 않고 남은 잘린 두팔을 가져갔다.

아래팔 두개가 윗팔에 비에 작지만 새롭게 돋아났다.

빠져나온 나를 향해 청록씨는 미안하듯 바라본다.

내가 빠르게 빠져 나왔다면 저놈의 두 팔을 지켰을것인데 지키지 못해 미안함이 몰려온다.

서로에게 미안함이 몰려오는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에 있어야 할지조차 판단할 수 없어 청록씨를 본다.

청록씨는 다시 공격하게다는 듯 고개를 한번 끄덕인다.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방패를 세운다.

서로의 사이에 선을 두고 대치를 한다.

우리가 끌어낼 틈도 없고 들어갈 틈도 보이지 않는다.

대문 밖에서 큰소리가 들려온다.

“도깨비놈들아! 여기가 어디인 줄 알고 나왔느냐!”

용현씨는 더렵혀진 두루마기를 입고 서서 앞에 서 있는 거인을 도깨비라 부른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가방에 들어 있는 부적들을 슬쩍 보여준다.

그리고는 윙크를 한번 날린다.

“이런 귀여운 도깨비 놈들이 신도 아닌 것이 어디서 신을 모시는 자들 앞에서 날뛰냐!”

도깨비는 어이없다는 큰소리로 웃는다.

“신을 모시는 자들! 너희들이 신들이 뭔지는 아니?”

배를 잡고 웃던 도깨비의 눈빛이 달라진다.

“오늘 너들을 영양분으로 내가 신이 될 터이다!”

용현씨 웃으며 화답을 해준다.

“그렇게 나와야 내가 덜 미안하지 오늘은 빨리 끝내고 집에가자!”

용현씨는 부적을 마구자비로 하늘에 날리기 시작한다.

춤을 추며 하늘로 뿌리고 바닥으로 뿌리고 정신없이 가진 모든 부적을 뿌린다.

온몸에 푸른 불이 이글거린다.

“이놈들이! 너희들이 신이 될 수 있을 꺼라 생각하느냐! 이놈들! 귀천보다 다시는 살아나지 못하게 소멸시켜주마!”

부적은 용현씨 앞에 큰 푸른 공이 떠오른다.

푸른공은 문안에서 지켜보는 눈을 향해 날아간다.

눈에 날아든 부적들은 불꽃으로 변하며 타 들어가기 시작한다.

문안에서는 날카로운 비명소리가 흘러나온다.

비명소리는 나의 고막을 찢는 고통이 느껴진다.

부적이 한 장씩 한 장씩 날아가 문을 막기 시작한다.

도깨비들은 문을 막는 부적들을 찢어 내보지만 계속 날아드는 부적들을 막을 수 없다.

형도깨비는 동생도깨비의 목을 꺾어 잡는다.

죽은 것 같은 동생의 몸은 서서히 칼로 변한다.

형도깨비는 네 개의 손으로 잡은뒤 팔을 펼치니 네 개의 칼로 변했다.

네개의 칼로 문에 붙은 부적들을 난도질을 한다.

용현씨 부적들로 만들어진 커다란 푸른공의 크기가 작아진다.

하지만 부적들로 문의 입구가 봉인되어갔다.

봉인된 입구에서는 더 이상 아무소리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입구가 봉인되자 문이 점점 닫혀갔다.

닫혀진 문에는 부적들로 문이 단단하게 묶였다.

도깨비의 난도질은 통하지 않았다.

기회를 노리던 청록씨는 언월도를 휘두르기 시작한다.

도깨비는 용현씨를 향해 뛰어든다.

지금의 나의 자리는 용현씨를 막는거라는 생각으로 뛰어든다.

용현씨도 남은 부적으로 도깨비에게 공격을 하지만 겨우 도깨비의 진행속도를 늦추는 정도다.

애드벌룬 만했던 푸른공은 점점 작아져서 축구공만 해졌다.

나와 청록씨가 늦었는지 아니면 귀력을 많이 써서 인지 용현씨는 바닥에 무릎을 꿇는다.

그리곤 하늘에 떠있던 축구공은 바닥에 떨어져 마당에 날린다.

“아이고. 힘들어. 깨비야! 내가 힘이 없어 더 이상은 못 하겠다. 어이 군인 아저씨! 이제 깨삐들 힘을 못 쓰니 끝내시죠! 이제 쉬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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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시즌1: 8. 답사 22.06.10 22 1 15쪽
41 시즌1: 7. 답사준비 22.06.09 22 1 12쪽
40 시즌1: 6. 영상분석, 장승마을 06~마지막 22.06.08 23 2 13쪽
39 시즌1: 5. 영상분석, 장승마을 02~05 22.06.07 22 2 13쪽
38 시즌1: 4.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11~13+후기 22.06.03 22 2 11쪽
37 시즌1: 3.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8~10 22.06.02 23 2 12쪽
36 시즌1: 2. 미인 보람: 너튜브 보람, 장승마을01~07 22.05.31 35 3 13쪽
35 시즌1: 1. 미인 보람: 기자 보람 22.05.30 32 2 11쪽
34 시즌1: Prologue 22.05.29 34 2 11쪽
33 시즌0: 33. 악신: 귀천 (완결) 22.05.28 32 2 15쪽
32 시즌0: 32. 악신: 귀천 22.05.27 33 2 12쪽
31 시즌0: 31. 악신: 귀천 22.05.27 33 2 14쪽
» 시즌0: 30. 악신: 귀천 22.05.26 35 2 14쪽
29 시즌0: 29. 악신: 귀천 22.05.26 35 2 15쪽
28 시즌0: 28. 악신: 귀천 22.05.25 35 2 15쪽
27 시즌0: 27. 악신: 귀천 22.05.25 35 2 12쪽
26 시즌0: 26. 첫 임무: 귀천 22.05.24 34 2 15쪽
25 시즌0: 25. 첫 임무: 귀천 22.05.24 38 2 13쪽
24 시즌0: 24.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7 2 13쪽
23 시즌0: 23. 첫 임무: 마음의 준비 22.05.23 38 2 13쪽
22 시즌0: 22. 첫 임무: 방패 단련 22.05.21 41 2 13쪽
21 시즌0: 21. 첫 임무: 방패사용 22.05.20 44 3 13쪽
20 시즌0: 20. 첫 임무: 첫 답사 22.05.20 45 2 14쪽
19 시즌0: 19. 첫 임무: 첫 답사 22.05.19 44 2 13쪽
18 시즌0: 18.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9 46 2 13쪽
17 시즌0: 17. 무당생활: 귀력과 귀안 22.05.18 46 2 12쪽
16 시즌0: 16. 무당생활: 지하의 창부들 22.05.18 45 2 13쪽
15 시즌0: 15. 무당생활: 일상생활 22.05.17 52 2 14쪽
14 시즌0: 14. 무당생활: 가족 소개 22.05.17 52 2 13쪽
13 시즌0: 13. 무당생활: 새 출발 22.05.16 54 4 12쪽
12 시즌0: 12. 처음만남: 결심 22.05.16 55 2 13쪽
11 시즌0: 11. 처음만남: 방문 22.05.15 56 2 15쪽
10 시즌0: 10. 처음만남: 군인아저씨 22.05.15 61 4 15쪽
9 시즌0: 9. 처음만남: 노숙자 22.05.14 65 4 13쪽
8 시즌0: 8. 악신: 귀천 준비 22.05.14 71 6 14쪽
7 시즌0: 7. 악신: 귀천 준비 22.05.13 76 4 12쪽
6 시즌0: 6. 악신: 귀천 준비 22.05.13 86 3 13쪽
5 시즌0: 5. 악신: 답사 후기 22.05.12 99 3 11쪽
4 시즌0: 4. 악신: 답사 22.05.12 129 7 15쪽
3 시즌0: 3. 악신: 답사준비 22.05.12 136 6 16쪽
2 시즌0: 2. 악신: 손님 22.05.12 169 14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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